235 East 40th Street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완비된 서비스 콘도미니엄이 미드타운 이스트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넓은 1 베드룸, 1.5 욕실 집은 맨해튼의 가장 중심적인 위치에서 편안함, 편리함, 그리고 균형 잡힌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합니다.

고층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밝은 남향 전망, 쳐끄러진 바닥, 그리고 개인 발코니를 갖추고 있어 아침 커피나 저녁 도시 전망을 즐기기에 완벽합니다. 갤리 주방에는 화강암 조리대, 가스 스토브, 그리고 식기세척기가 갖추어져 있습니다. 넓은 거실 공간은 휴식과 오락 모두를 가능하게 하며, 킹 사이즈 침실에는 전용 욕실과 뛰어난 옷장 공간이 있습니다.

거주자들은 도어맨, 컨시어지, 피트니스 센터, 수영장, 사우나, 농구 코트, 조경이 잘 된 야외 공간 등 인상적인 편의시설 패키지를 즐길 수 있습니다. 현장 세탁 시설과 주차장도 추가적인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에서 몇 블록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지하철, 메트로-노스, 주요 버스 노선에 쉽게 접근할 수 있어 통근자나 도시와 그 이상에 연결되어 있기를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상적입니다.

죄송합니다, 애완동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7월 1일부터 입주 가능합니다.
참고: 이사회 신청서와 수수료가 있습니다(약 $1,300).
아파트에 세입자가 거주 중이므로 24시간 전 통보를 요청합니다.

죄송하지만 벽 설치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Welcome to 235 East 40th Street, a full-service condominium in the heart of Midtown East. This spacious 1-bedroom, 1.5-bathroom home offers comfort, convenience, and a well-rounded lifestyle in one of Manhattan’s most central locations.

Perched on a high floor, the apartment features bright southern exposure, parquet floors, and a private balcony—perfect for enjoying morning coffee or evening city views. The galley kitchen is outfitted with granite countertops, a gas stove, and a dishwasher. A generous living area allows for both relaxing and entertaining, while the king-sized bedroom includes an en-suite bath and excellent closet space.

Residents enjoy an impressive amenity package, including a doorman, concierge, fitness center, pool, sauna, basketball court, and landscaped outdoor space. On-site laundry and parking garage offer added convenience.

Located just a few blocks from Grand Central Terminal, with easy access to the subway, Metro-North, and major bus lines—ideal for commuters or anyone who wants to be connected to the entire city and beyond.

Sorry, no pets.
Available July 1st.
Please note: Board application and fees apply (approximately $1,300).
24 hours notice is requested as the apt is tenant occupied.

SORRY NO WALLS ALLOW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