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히게 새롭게 개조된 아파트에서 기차역, 마을 및 공원까지 걸어갈 수 있습니다. 멋진 새로운 주방(흰색 셰이커 캐비닛, 석영 조리대, 좌석과 펜던트가 있는 아일랜드)과 새로운 욕실(코흘러 샤워, 검정색 도자기 타일 바닥, 떠 있는 현대적인 흰색 세면대), 전반적으로 업그레이드된 전기 및 배관, 세탁기/건조기가 구비된 유닛, 24시간 가상 도어맨, 새로운 난방/냉방 장치, 재도장된 참나무 바닥, 과대 괄호형 옷장 및 새로 업데이트된 로비가 있습니다. “로링 트웬티즈” 시대인 1929년에 지어진 “더 페어차일드”는 5,500평방피트의 소매 공간 위에 33개의 아파트를 포함한 3개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9세기 후반 펠햄 하이츠의 토지 소유자이자 초기 개발자였던 벤자민 페어차일드와 그의 파트너 벤자민 코를리스의 이름을 따 지어진 이 건물들은 모두 역사적인 특성과 매력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소유자에 의해 외부 복원과 광범위한 내부 변화를 겪어 아름다운 현대적인 주거지로 탈바꿈하였습니다. 유닛은 2층에 위치해 있으며 엘리베이터는 없습니다. 주차장은 거리에서 두 블록 떨어진 곳에 있으며 월 $150.00입니다.

Walk to the train, Village and parks from this completely renovated apartment with a stunning new kitchen (white Shaker cabinets, quartz countertops, island with seating and pendants), new bathroom (Kohler shower, black porcelain tile flooring, floating modern white vanity) upgraded electrical and plumbing throughout, washer/dryer in unit, 24/7 virtual doorman, new heating/cooling unit, refinished oak flooring, oversized closets and a newly updated lobby. Built in 1929 during the “roaring twenties,” “The Fairchild” is comprised of 3 buildings with 33 apartments above 5,500 square feet of retail and space. Named after Benjamin Fairchild who, along with his partner Benjamin Corlies, were landowners and early developers of Pelham Heights in the late 19th century, these buildings retain all of their historical character, charm and significance. However, they underwent an exterior restoration and extensive interior transformation into beautiful modern dwellings by the new owners. Unit is on the second floor. No elevator. Parking two blocks down the street, $150.00 a month. © 2025 OneKey™ MLS, L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