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3BR 아파트는 모닝사이드 하이츠의 친밀한 구식 엘리베이터 협동 조합 건물 4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남/북/서의 세 가지 방향에서 들어오는 햇빛과 9.4피트의 높은 천장을 갖추고 있어 하루 종일 뛰어난 채광을 자랑합니다. 창문이 있는 식사 공간을 갖춘 주방은 최근에 리모델링되었으며, 쿼츠타일 조리대와 Liebherr 및 Bosch의 스테인리스 스틸 가전이 있습니다. 창문이 있는 욕실은 도자기 타일로 마감되어 있으며 대리석 세면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현재 3BR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 침실 및 보조 침실은 각각 킹사이즈 및 퀸사이즈 침대를 쉽게 수용할 수 있습니다. 대체 평면도는 아파트가 얼마나 쉽게 열려서 침실을 통합하고 보다 고급스러운 파티 공간을 만들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509 West 122nd를 포함한 오곤츠는 6층짜리 구식 협동 조합 건물로 엘리베이터와 비디오 인터콤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건물 내에는 세탁기, 자전거 보관소, 임대 가능한 지하 저장 공간이 있습니다. 세미너리 로우로도 알려진 이 우아한 나무가 늘어선 블록은 조용하지만 콜롬비아, 바너드, 맨하탄 음악학교 및 모닝사이드, 리버사이드 공원과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1, A, C, B, D 지하철 노선이 가까운 125번가에서 모두 합류합니다.

This 3BR apartment is situated on the 4th floor of an intimate prewar elevator cooperative in Morningside Heights. With triple N/S/W exposures and high 9.4" ceilings, the apartment gets excellent light all throughout the day. The windowed eat-in-kitchen was recently renovated and sports quartzite countertops, with stainless steel appliances by Liebherr & Bosch. Windowed bathroom is paneled in porcelain tile and includes a marble vanity. Currently configured as a 3BR, primary and secondary bedrooms easily accommodate king and queen-sized beds, respectively. An alternate floorplan depicts how easily the apartment is opened up to consolidate bedrooms and make for an even more luxurious entertaining space.

509 West 122nd the Ogontz is a 6-story prewar cooperative with elevator and video intercom system. Building includes onsite laundry, bike storage, and basement storage for rent. Also known as Seminary Row, this elegant tree-lined block is quiet yet in close proximity to Columbia, Barnard, Manhattan School of Music, as well as Morningside and Riverside Parks. 1, A, C, B, D subway lines all converge at 125th street near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