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7 N 2nd St, New Hyde Park, NY 11040에 위치한 단독 주택은 3개 침실, 2개 욕실 구조와 1,222 평방피트의 생활 공간, 완전한 지하실을 갖추고 있으며, 5,000 평방피트 (50x100 ft) 크기의 주거용 C 구역(R-C) 부지에 자리 잡고 있어 매력적인 개발 기회를 제공합니다. 인근 부동산의 약 1,200 평방피트 층 추가와 유사하게 수직으로 확장할 가능성이 있는 이 아름다운 주택은 투자자나 건축가들에게 2층 추가를 탐색하도록 초대합니다 (구역 확인 및 건축 계획이 필요함). R-C 구역은 혼합 용도 또는 주거 밀집화를 위한 유연성을 제공할 수 있지만, 구매자는 허용 용도를 확인하기 위해 지역 규정을 상담해야 합니다. 이 부지는 업데이트가 필요하지만 넓은 부지와 구조적 기초는 리노베이션, 임대 전환 또는 재개발을 위한 캔버스를 제공합니다. 연간 재산세는 $14,935가 되며 재정 계획에 반영해야 합니다. 있는 그대로 판매되는 이 주택은 NYC와의 근접성 덕분에 인기 있는 지역인 뉴하이드파크에서 전략적인 위치를 유지하면서 가치 증가 잠재력을 가지고 있어 롱아일랜드의 경쟁이 치열한 주택 시장에서 수익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입니다. 구역 감사 및 건축가 상담을 포함한 주의 깊은 검토가 전체 잠재력을 열기 위해 필요합니다.

The single-family home at 907 N 2nd St, New Hyde Park, NY 11040, presents a compelling development opportunity with its 3-bedroom, 2-bathroom layout, 1,222 sqft living area, and a full basement, situated on a 5,000 sqft (50x100 ft) lot zoned Residence C (R-C). With potential to expand vertically—similar to the neighboring property’s addition of an approximate 1,200 sqft floor—this beautiful house invites investors or builders to explore adding a second story (pending zoning verification and architectural planning). The R-C zoning may offer flexibility for mixed-use or residential intensification, though buyers must consult local regulations to confirm allowable uses. While the property requires updates, its spacious lot and structural foundation provide a canvas for renovation, rental conversion, or redevelopment. Annual property taxes of $14,935 should be factored into financial planning. Sold as-is, this home balances strategic location in New Hyde Park—a sought-after area with proximity to NYC—with value-add potential, appealing to those aiming to capitalize on Long Island’s competitive housing market. Due diligence, including zoning audits and architect consultations, is critical to unlock its full potential © 2025 OneKey™ MLS, L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