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머레이 스트리트에 위치한 빛 가득한 1베드룸 코너 레지던스 - 트라이베카의 현대적인 럭셔리

상징적인 111 머레이 스트리트의 10B 레지던스는 세심하게 설계된 코너형 1베드룸, 1욕실 집으로, 약 792 제곱피트의 세련된 생활 공간을 제공합니다. 공식 진입 포이를 통하여 들어서는 순간, 맞춤형 화이트 오크 헤링본 마루와 숨막히는 유리 벽의 코너 거실 및 식사 공간이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북쪽과 동쪽을 향한 천장에서 바닥까지 있는 창문으로 자연광이 넘치는 이 레지던스는 전체적으로 빛나고 세련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이 집의 중심에는 저명한 AD100 디자이너 데이비드 맨이 설계한 눈에 띄는 맞춤형 몰텐이 주방이 있습니다. 인상적인 오버 사이즈 칼라카타 보르기니 대리석 섬이 중심에 자리하고 있으며, 대칭적으로 이어지는 폭포 가장자리가 독특합니다. 최고급 가전 제품들인 울프 레인지, 미레 식기세척기, 컨벡션 오븐, 서브제로 냉장고, 와인 쿨러, 도르브라흐트 피팅으로 장착된 이 주방은 요리사의 꿈이자 손님을 맞이하기 위한 쇼스톱퍼입니다.

잔잔한 주 침실 스위트는 조용한 아침과 편안한 밤을 위한 동쪽 전망을 제공합니다. 스파에서 영감을 받은 욕실은 난방이 되는 바닥, 맞춤형 화이트 대리석 슬랩 화장대, 부드러운 무광 블랙 마감의 아름다운 도르브라흐트 피팅을 특징으로 하여 럭셔리와 편안함이 완벽하게 결합되어 있습니다.

맨해튼 다운타운에서 800피트 위에 솟아 있는 111 머레이 스트리트는 눈에 띄는 건축 랜드마크이자 트라이베카의 주요 럭셔리 주거지 중 하나입니다. 거주자들은 20,000 제곱피트 이상의 세심하게 선별된 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여기에는 최첨단 웰니스 센터, 75피트 길이의 수영장, 하맘, 증기실, 피트니스 스튜디오, 어린이 놀이방, 거주자 라운지, 실내와 실외의 경계를 흐리게 하는 에드먼드 홀란더가 설계한 조경 정원이 포함됩니다.

트라이베카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세계적 수준의 레스토랑, 쇼핑, 허드슨 강의 워터프론트 및 A/C/E/1/2/3와 PATH 기차를 포함한 다양한 교통 수단과 가까워, 맨해튼의 나머지 지역 및 그 너머로의 원활한 접근이 가능합니다.

Light-Filled 1-Bedroom Corner Residence at 111 Murray Street - Modern Luxury in Tribeca

Residence 10B at the iconic 111 Murray Street is a meticulously designed corner 1-bedroom, 1-bathroom home, offering approximately 792 square feet of refined living space. From the moment you enter through the formal entry foyer, you're welcomed by custom white oak herringbone floors and a breathtaking, glass-wrapped corner living and dining area. With soaring floor-to-ceiling windows framing North and East exposures, the residence is flooded with natural light-delivering a luminous, sophisticated atmosphere throughout.

The heart of the home is a truly remarkable custom Molteni kitchen, designed by renowned AD100 designer David Mann. A dramatic oversized Calacatta Borghini marble island with striking book-matched waterfall edges serves as the centerpiece. Outfitted with top-of-the-line appliances-Wolf range, Miele dishwasher, convection oven, Sub-Zero refrigerator, wine cooler, and Dornbracht fixtures-this kitchen is both a chef's dream and a showstopper for entertaining.

The serene primary bedroom suite offers peaceful east-facing views, perfect for quiet mornings and restful nights. The spa-inspired bathroom features radiant heated floors, a custom white marble slab vanity, and beautifully designed Dornbracht fixtures in a soft matte black finish-luxury and comfort perfectly combined.

Towering 800 feet above Downtown Manhattan, 111 Murray Street is a striking architectural landmark and one of Tribeca's premier luxury residences. Residents enjoy over 20,000 square feet of curated amenities, including a state-of-the-art wellness center, 75-foot lap pool, hammam, steam room, fitness studio, children's playroom, resident lounge, and landscaped gardens by Edmund Hollander that blur the line between indoor and outdoor living.

Located in the heart of Tribeca, you're just moments from world-class restaurants, shopping, the Hudson River waterfront, and multiple transportation options including the A/C/E/1/2/3 and PATH trains, ensuring seamless access to the rest of Manhattan and bey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