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밝고 화창한 3베드룸 아파트는 프로스펙트 하이츠의 나무가 늘어선 블록에 위치해 있으며, 구식 매력을 현대적인 편의 시설과 seamlessly 결합하고 있습니다. 개방형 주방은 셰이커 캐비닛과 스테인리스 가전제품이 있고, 넓은 욕실에는 더블 싱크대가 있습니다. 높은 천장, 맞춤형 내장형 수납장과 책장이 있으며, 아늑한 가족 저녁식사나 환대를 즐길 수 있는 넓은 식사 공간이 있습니다. 이 아파트는 거실에 장식용 벽난로가 있고, 거실과 식사 공간을 나누는 슬라이딩 포켓 도어가 있습니다. 경재 목재 바닥, 멋진 몰딩, 큰 베이 창문이 있습니다. 3개의 침실 중 2개는 이 부티크 협동조합의 뒤쪽에 위치해 아름다운 정원을 바라보고 있으며, 비율이 좋은 세 번째 침실은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가 관리되는 구식 브라운스톤 건물의 한 층 위에 위치한 이 집은 모든 면에서 최상의 장점을 제공합니다.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면, 지하에 무료 세탁 시설이 있고, 2호실에 할당된 큰(10' x 10') 전용 저장 공간도 있습니다. 182 St. Marks Avenue는 프라임 프로스펙트 하이츠의 밴더빌트 애비뉴, 일명 레스토랑 로우에서 몇 걸음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필수 쇼핑을 위한 모든 것이 있습니다. 매년 5월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벤더빌트 애비뉴를 점령하여 여름 축제의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 오픈 스트리트가 열립니다. 근처에는 프로스펙트 파크와 브루클린 식물원이 있으며, B, Q, 2 및 3 호선도 가까운 거리입니다. 고양이만 허용; 개는 안됩니다. 오픈 하우스에서만 시찰 가능합니다.

This bright and sunny three-bedroom apartment is nestled on a tree-lined block in Prospect Heights, seamlessly incorporating prewar charm with modern amenities, including an open kitchen with shaker cabinets and stainless appliances; a spacious bath with double sinks; high ceilings; custom, built-in storage units and bookshelves; and a large dining area where you can enjoy an intimate family dinner or entertain. This graciously laid out apartment also features a decorative fireplace in the living room; sliding pocket doors separating the living from dining area; hardwood floors, picture moldings and large bay windows. Two of the three bedrooms are tucked away in the back of this boutique coop, overlooking a beautiful garden, and the well-proportioned third bedroom offers versatility of use depending upon your needs. Just one flight up in a self-managed, pre-war brownstone, this home offers the best of all worlds. If that's not enough, there is complimentary laundry in the basement, and a huge (10' x 10'), dedicated storage room allocated to Unit 2. 182 St. Marks Avenue is situated just steps from Vanderbilt Avenue a/k/a Restaurant Row in prime Prospect Heights, where you will also find all of your essential shopping needs, and where Open Street takes over Vanderbilt Avenue every Saturday from May to September--creating a festive Summer vibe that has become a part of the cultural landscape. Also nearby is Prospect Park and the Brooklyn Botanical Garden, and the B, Q, 2 and 3 trains are just a short walk away. CATS ONLY; NO DOGS PLEASE. Showing by OH on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