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사이드 드라이브에 있는 존 제임스 콘도미니엄 1K 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집은 넓은 거실 및 식사 공간과 대리석 조리대와 스테인리스 스틸 가전제품이 구비된 별도의 창문이 있는 주방을 제공합니다. 잘 관리된 경재 마루가 이곳저곳에 깔려 있으며, 아파트 전역에 넉넉한 수납 공간이 있습니다. 창문이 있는 욕실에는 세면대가 대리석으로 되어 있고, 큰 욕조와 바닥부터 천장까지의 타일이 있습니다.

저렴한 월세와 유연한 서브렛 조건 덕분에 존 제임스는 최종 사용자나 투자자에게 스마트한 선택이 됩니다. W 157번가 1호선 기차와 허드슨 강 그린웨이에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자전거, 달리기 또는 강가를 따라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이 건물은 오두본 공원 역사 지구에 위치해 있으며, 리버뱅크 주립공원과 해밀턴 하이츠에서 컬럼비아 대학교에 이르는 브로드웨이의 상점과 레스토랑에 가까운 위치에 있습니다.

현장 편의 시설로는 세탁실, 상주 관리인, 추가 요금으로 제공되는 주차 공간, 임대할 수 있는 보관함이 있습니다.

특별 평가금 510.07달러는 2026년 2월 28일까지 진행됩니다.

Welcome to unit 1K at the John James Condominiums on Riverside Drive.

This home offers a spacious living and dining area, plus a separate, windowed kitchen with marble countertop and stainless steel appliances. Well-maintained hardwood floors run throughout, and there is plenty of storage throughout the apartment. The windowed bathroom has nice floor-to-ceiling tile, a large soaking tub and a marble vanity.

Low monthly charges and flexible sublet makes the John James a smart choice for an end user or an investor. You’ll enjoy easy access to the W 157th St 1 train and the Hudson River Greenway—perfect for biking, running or strolling along the river. The building sits in the Audubon Park Historic District, within reach of Riverbank State Park and the shops and restaurants along Broadway from Hamilton Heights up to Columbia University.

Onsite amenities include a laundry room, a live-in super, parking (for an additional fee) and storage lockers for rent.

Special assessment of $510.07 is running until 2/28/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