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 입주 가능. 새로 페인트를 칠하고 청소했습니다.

랄프 애비뉴 A/C 지하철 정거장에서 몇 걸음 거리에 있는 이 신축 주택을 놓치지 마세요. 실제로 당신의 앞문에서 기차 정거리가 보입니다. 이 2가구 건물은 2014년에 지어져 청결하고 현대적인 공간으로, 개인 주택처럼 살 수 있습니다.

아파트 #2는 리빙룸에 고화천장이 있는 트리플렉스 스타일 공간으로, 주방 옆에는 개인 테라스가 있으며, 맨해튼 스카이라인을 감상할 수 있는 조경된 옥상이 있습니다. 이 집은 3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개의 법적 침실과 스카이라이트가 있는 내부의 4번째 방이 있어 4번째 침실이나 홈 오피스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5개의 욕실에는 크롬 기구와 세라믹 장식이 있습니다. 주방에는 식기 세척기, 가스 레인지, 내장형 조식 바를 포함한 고급 스테인리스 스틸 기기가 있습니다. 세탁기와 건조기가 갖춰진 올바른 분리된 세탁실과 넉넉한 수납 공간도 있습니다.

세입자는 전기 및 가스를 별도로 계량되어 부과받습니다.

Available for Immediate Move in. Freshly Painted and Cleaned.

Don't miss this phenomenal newly constructed home steps from the Ralph Avenue A/C subway stop. Literally you can see the train stop from your front door. This two family building was built in 2014, making it a clean and modern space that lives like a private home.

Apartment #2 is a triplex style space with cathedral ceilings in the living room, a private terrace off the kitchen and a landscaped rooftop with Manhattan Skyline views plus a BBQ. The home consists of three levels with three legal bedrooms and an interior forth room with a skylight that can be a fourth bedroom or home office. There are 2.5 bathrooms with chrome fixtures and ceramic accents. The kitchen has top of the line stainless steel appliances including dishwasher, gas stove, and a built in breakfast bar. There is a proper and separate laundry room with stacked washer and dryer, plus ample closet space.

Tenants pay for electric and gas as separately metered utili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