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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에 건축되고 아르데코 시대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에섹스 하우스는 우아한 로비와 개조된 복도를 통해 진정한 뉴욕의 보석입니다. 또한 모든 주요 공공요금이 관리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설 접근에는 rejuvenating spa와 헬스 클럽, 선택 가능한 하우스키핑 및 발레 서비스와 같은 화이트 글러브 호텔 서비스, 상근 도어맨, 벨맨, 전담 컨시어지 서비스 등이 포함되어 있어, 현명한 구매자에게 진정으로 remarkable한 투자처가 됩니다.

What more could you ask for- Live in Pure Luxury at Essex House! Residence 2511 has it all with Southern Exposure, open city views, an expansive floorplan with large entry way, tons of light, beamed ceilings, central air and Central Park right at its doorstep. Every room of this amazing high floor oversized one-bedroom apartment has a window including the kitchen and the bathroom. It could be your perfect pied-a-terre or an excellent investment. The iconic Essex House is one of the most unique, landmark buildings on Central Park South, perfect for short term use, long term use, short term leasing, long term leasing it is one of the best condominiums with its flexible uses. Additionally, all major utilities are included in the common charges.

Built in 1930 and a staple of the art deco period, the Essex House with its elegant lobby and renovated hallways is a true New York gem. Additionally, all major utilities are included in the common charges. Access to amenities include a rejuvenating spa and health club, White glove hotel services including optional housekeeping and valet services, full-time doorman, bellman, dedicated concierge services and more making this a truly remarkable investment for the savvy bu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