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 렉싱턴 애비뉴, 레지던스 1D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매력적인 전쟁 이전 시대의 조용한 원룸 아파트로, 창문이 있는 홈 오피스/유아 방과 거대한 개인 뒷마당이 있습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타운하우스 소유자에게만 제공되는 드문 사치입니다.

레지던스 1D는 전쟁 이전 주택을 매력적으로 만드는 모든 바람직한 요소를 갖추고 있습니다. 9피트 5인치 높이의 빔 처리된 천장, 우아한 몰딩, 별도의 현관, 아름다운 경 hardwood 바닥이 전체에 깔려 있습니다.

입장하면, 디자이너 조명이 있는 우아한 현관과 왼편에 코트장이 눈에 들어옵니다. 넓은 거실은 휴식 및 식사 공간을 편안하게 수용하며, 두 개의 대형 창문이 있어 자연광이 하루 종일 공간을 밝혀줍니다.
전체가 흰색인 창문이 있는 갤리 주방은 가스 레인지, 충분한 저장 공간 및 아침 식사 바가 있어 아침 커피나 차를 즐기기에 완벽합니다.
주 침실은 두 개의 창문과 디자이너 조명이 있으며 다양한 가구 배치를 쉽게 수용합니다. 큰 창문이 있는 추가 방은 홈 오피스나 유아 방에 적합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창문이 있는 욕실은 고전적인 욕조와 검은색 테두리의 지하철 타일을 포함한 많은 원래의 전쟁 이전 세부 사항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 침실에서 남향의 거대한 개인 오아시스로 나가면, 여러 식사, 휴식 및 정원 공간이 있는 오락 공간이 펼쳐집니다. 도심 한가운데에서 갖기 희귀하고 바라는 사치입니다.

레지던스 1D는 건물의 후면과 측면에 위치하여 도로의 교통 소음으로부터 완전히 차단되어 있어 평화롭고 조용합니다.

264 렉싱턴 애비뉴는 1923년에 지어진 아름답고 아늑한 전쟁 이전 벽돌 협동조합으로, 11층에 35개의 아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편의 시설로는 거주 수퍼, 파트타임 도어맨, ButterflyMX 비디오 인터폰 시스템, 멋진 새로 리노베이션한 로비, BBQ 그릴, 소파, 라운저, 식탁, 조경 및 크라이슬러 빌딩,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및 그 너머의 파노라마 경관이 있는 멋진 옥상 등이 있습니다. 추가 건물 편의 시설로는 지하에 창고 및 세탁 시설이 있습니다.

6호선에서 단 두 블록 떨어진 완벽한 위치에 있으며, 여러 지하철 노선, 버스 및 시티 바이크 정거리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머레이 힐 중심부에 위치하며, 환상적인 쇼핑, 식료품점, 뉴욕 공립 도서관, 모건 도서관 및 그랜드 센트럴 역과 가깝습니다.

피에다테르, 애완동물 및 서브렛은 개별 사례에 따라 허용됩니다.

Welcome home to 264 Lexington Avenue, Residence 1D—a charming pre-war, ultra-quiet one-bedroom apartment with a windowed home office/nursery and a massive private backyard, a rare luxury typically reserved for townhouse owners.

Residence 1D features all the coveted details that make pre-war homes so desirable: soaring 9’5” beamed ceilings, elegant moldings, a separate foyer, and beautiful hardwood floors throughout.

As you enter, you’re greeted by a gracious foyer adorned with a designer light fixture overhead and a coat closet to the left. The spacious living room comfortably accommodates both lounging and dining areas and features two oversized windows that bathe the space in natural light throughout the day.
The all-white, windowed galley kitchen includes a gas range, ample storage, and a breakfast bar—perfect for your morning coffee or tea.
The primary bedroom features two windows, designer lighting, and easily accommodates various furniture layouts. An additional room with a large window offers the perfect space for a home office or nursery. The windowed bathroom retains many original pre-war details, including the classic tub and subway tiles with black borders.

From the primary bedroom, step out to your own private oasis: a south-facing, enormous backyard—an entertainer’s dream with multiple areas for dining, lounging, and gardening. A coveted and rare luxury to have in the heart of the city.

Residence 1D is exceptionally peaceful and quiet, located at the rear and side of the building, completely removed from street traffic.

264 Lexington Avenue is a beautiful and intimate pre-war brick co-op built in 1923, consisting of 35 apartments across 11 floors. Amenities include a live-in super, part-time doorman, ButterflyMX video intercom system, a stunning newly renovated lobby, and an incredible rooftop outfitted with a BBQ grill, sofas, loungers, dining tables, landscaping, and panoramic views of the Chrysler Building, Empire State Building, and beyond. Additional building amenities include storage and laundry facilities in the basement.

Perfectly situated just two blocks from the 6 train, the building offers convenient access to multiple subway lines, buses, and Citi Bike stations. Located in the heart of Murray Hill, it’s close to fantastic shopping, grocery stores, the New York Public Library, The Morgan Library, and Grand Central Station.

Pied-à-terres, pets, and sublets are allowed on a case-by-case ba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