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사이드 파크가 바로 당신의 집 앞에 - 당신의 비전을 기다리는 희귀한 전쟁 이전 보석!

태양빛에 둘러싸여 나무들 위와 타운하우스 정원 위에 위치한 285 리버사이드 드라이브 3F 아파트는 점점 드물어지는 역사적 매력과 조용한 우아함을 제공합니다. 리버사이드 파크와의 직접적인 근접성 덕분에(길 건너편) 축구장, 놀이터, 자전거 도로 및 끝없는 녹지에 가까우며, 로사리오 칸델라 디자인의 협동조합 건축의 화려함 속에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 두 개의 침실과 한 개의 욕실이 있는 집은 변화를 위해 준비된 캔버스입니다. 우아한 16피트 갤러리가 당신을 맞이하며, 넓은 거실과 8명까지 앉을 수 있는 매력적인 창가 다이닝 공간으로 펼쳐집니다. 동쪽을 향한 대형 창문에서 빛이 쏟아져 들어오며, 하루 종일 매력적인 도시와 정원 전망을 선보입니다.

창문이 있는 주방은 넉넉한 공간과 레이아웃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 계약자를 데려오고 당신의 상상력을 발휘하세요. 복원된 창문 욕실은 두 개의 적절한 크기의 침실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원래의 전쟁 이전 세부 사항과 시대를 초월한 매력을 자랑합니다. 주요 침실은 거실과 같은 푸르른 전망과 밝은 자연광을 즐기며, 두 번째 침실은 평화롭고 조용합니다.

원래의 원목 바닥이 새롭게 마감되었고, 높은 천장이 솟아 있으며, 고형 플라스터 벽은 이 1926년 건물의 지속적인 품질을 반영합니다. 285 리버사이드의 주민들은 24시간 도어맨, 포터, 상주 건물 관리자, 세탁실, 자전거 및 개인 저장소 등의 완전한 서비스 생활을 누리며, 애완동물 친화적입니다. 101번가와 리버사이드 드라이브의 모퉁이에 위치해 있어, 고전적이고 연결된 어퍼 웨스트 사이드의 삶을 제공합니다.

당신의 비전을 가져오고, 뉴욕시에서 가장 사랑받는 공원 중 하나 바로 맞은편에 있는 집을 만들어보세요.

Riverside Park at Your Doorstep - A Rare Pre-War Gem Awaiting Your Vision!

Bathed in sunlight and nestled above treetops and townhouse gardens, Apartment 3F at 285 Riverside Drive offers the kind of historic charm and quiet elegance that's increasingly rare to find. With direct proximity to Riverside Park-just across the street- you're a from soccer fields, playgrounds, bike paths, and endless greenery, all while living in the architectural splendor of a Rosario Candela-designed cooperative.

This two-bedroom, one-bath home is a canvas ready for transformation. A gracious 16-foot gallery welcomes you in, unfolding into a spacious living room and an inviting windowed dining area that easily seats eight. Light pours in from oversized windows facing east, showcasing charming city and garden views throughout the day.

The windowed kitchen offers generous space and layout potential-bring your contractor and your imagination. The restored, windowed bath sits between the two well-proportioned bedrooms, featuring original pre-war detail and timeless charm. The primary bedroom enjoys the same leafy views and brilliant natural light as the living area, while the second bedroom is peaceful and pin -drop quiet.

Original hardwood floors have been newly refinished, high ceilings soar above, and solid plaster walls reflect the enduring quality of this 1926 building.
Residents of 285 Riverside enjoy full-service living with a 24-hour doorman , porters, a live-in building manager, laundry room, bike and personal storage-and yes, it's pet-friendly. Located at the corner of 101st Street and Riverside Drive, this is Upper West Side living at its most classic and connected.
Bring your vision, and create the home you've been waiting for-right across from one of New York City's most beloved par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