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베카의 가장 높은 두 침실 아파트 중 하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11 머레이 스트리트에 위치한 이 저명한 콘도미니엄 타워는 도심의 심장부에 자리 잡고 있으며 숨막히는 전망을 제공합니다. 이 뛰어난 주거지는 나뉘어진 두 침실 레이아웃, 두 개의 고급욕실, 그리고 파우더룸을 갖추고 있으며, 남쪽과 동쪽에 펼쳐진 자유의 신탑, 뉴욕 항구, 그리고 상징적인 맨해튼 스카이라인을 감상할 수 있는 고천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입장하면 공식 갤러리가 맞이하며, 햇볕이 잘 드는 거실과 오픈 컨셉의 주방으로 이어집니다. 공간은 바닥에서 천장까지 우아하게 곡선형으로 디자인된 유리창으로 장식되어 있어 자연광이 풍부하고 비교할 수 없는 전망을 제공합니다.

커스텀 디자인된 몰테니 주방은 셰프의 꿈을 이루는 공간으로, 세련된 검은 금속 장식이 포함된 화이트 오크 캐비닛, 책을 맞춘 폭포 모양의 인상적인 칼라카타 보르기니 대리석 섬, 그리고 울프, 밀레, 서브제로의 최첨단 기기가 갖춰져 있습니다. 요리를 사랑하는 이들은 완전 통풍이 가능한 후드가 있는 5구 가스 쿡탑, 통합식 식기세척기, 벽면 오븐, 스피드 오븐, 와인 냉장고를 갖춘 이 주방을 좋아할 것입니다. 모든 기구는 맞춤 제작된 부드러운 검은 매트 마감의 도른브라흐트 고정구와 어울립니다.

주 침실 스위트룸은 고급스러움의 안식처로, 맞춤 제작된 워크인 클로짓과 화려한 욕실을 완비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바닥 난방, 트라버틴 스톤 슬랩 특징 벽, 화이트 마블로 제작된 맞춤형 더블 세면대를 즐겨보세요. 독립형 블루스톤 욕조는 남쪽을 향한 오픈 뷰를 통해 완벽한 휴식을 제공합니다.

두 번째 침실은 동쪽을 향한 놀라운 전망, 욕실이 딸린 대리석 욕실, 그리고 맞춤형 옷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추가 편의를 위해 아파트에는 세탁기와 통풍이 가능한 건조기가 포함되어 있으며, 모든 방에는 전동 커튼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111 머레이 스트리트의 거주자들은 아름답게 조경된 정원을 포함한 20,000평방피트 이상의 개인 실내 및 실외 편의시설을 누리며, 이 정원은 실내와 실외를 원활하게 연결합니다. 이 빌딩은 최첨단 피트니스 센터, 두 개의 수영장, 증기 및 사우나 시설, 거주자 라운지, 개인 다이닝룸, 미용실, 어린이 놀이방, 미디어룸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합니다. 모든 주요 지하철 노선도 가까운 거리로 도보 이동이 가능해 도심의 활기찬 에너지를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이것은 뉴욕시에서 가장 바람직한 지역 중 하나에서 한층 높은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회입니다. 이 특별한 주거지를 당신의 집으로 부르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Welcome to one of the highest two-bedroom apartments in Tribeca, offering breathtaking views from 111 Murray Street, a prestigious condominium tower situated in the heart of downtown. This exceptional residence boasts a split two-bedroom layout, two luxurious bathrooms, and a powder room, all with soaring high ceilings that accentuate the panoramic south and east-facing vistas of the Freedom Tower, New York Harbor, and the iconic Manhattan skyline.

Upon entering, you'll be greeted by a formal gallery that leads to a sun-drenched living room and an open-concept kitchen. The space is adorned with floor-to-ceiling, elegantly curved glass windows, allowing for an abundance of natural light and unparalleled views.

The custom-designed Molteni kitchen is a chef's dream, featuring cerused White Oak cabinetry with custom soft black metal accents, a striking Calacatta Borghini marble island with a book-matched waterfall, and top-of-the-line appliances from Wolf, Miele, and Sub-Zero. Culinary enthusiasts will appreciate the 5-burner gas cooktop with a fully vented hood, integrated dishwasher, wall oven, speed oven, and wine refrigerator, all complemented by Dornbracht fixtures in a bespoke soft black matte finish.

The primary bedroom suite is a sanctuary of luxury, complete with a custom-built walk-in closet and an opulent bathroom. Indulge in radiant heated floors, travertine stone slab feature walls, and custom double vanities crafted from white marble. The freestanding BluStone soaking tub offers blissful relaxation with open south-facing views through a full-height window.

The second bedroom provides stunning east-facing views, an en-suite marble bath, and a custom closet. For added convenience, the apartment includes a washer and vented dryer, and all rooms are equipped with motorized window shades.

Residents of 111 Murray Street enjoy over 20,000 square feet of private indoor and outdoor amenities, including beautifully landscaped gardens that seamlessly blend the indoors with the outdoors. The building offers a comprehensive array of amenities, such as a state-of-the-art fitness center, two pools, steam and sauna facilities, a residents' lounge, private dining room, hair salon, children's playroom, media room, and more. All major subway lines are only a short walk away, ensuring easy access to the city's vibrant energy.

This is an unparalleled opportunity to experience luxury living at its finest in one of New York City's most desirable neighborhoods. Don't miss your chance to call this remarkable residence your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