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애비뉴 프리워 1BR, 고층에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을 감상하세요! 1940년대 클래식한 풀서비스 건물의 높은 층에 위치해 있으며, 끝없는 경치를 제공합니다. 우아한 아파트는 넓은 입구 로비에서 시작해 서쪽과 북쪽으로 큰 창문이 있는 밝고 통풍이 잘 되는 거실로 이어지며, 독립적인 큰 창문이 있는 부엌에는 식기세척기 및 많은 햇빛이 들어옵니다. 아파트의 독립구역에 위치한 매우 프라이빗하고 넓은 침실은 북쪽과 서쪽으로 모두 노출되어 있습니다. 모든 방은 아름다운 원목 바닥(거실에는 헤링본 패턴!), 높은 빔 천장 등의 원래 건축 세부사항이 있습니다. 또한 거실은 최근에 추가된 맞춤형 벽장이 있어 방대한 양의 저장 공간과 책 또는 장식품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 매립 조명, TV를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제공되어 있으며, 이는 이 공간의 매력과 특성과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50 파크 애비뉴는 1940년 조지 F. 펠햄 주니어에 의해 지어졌으며, 상시 도어맨, 거주 관리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크라이슬러 빌딩의 전망을 갖춘 아름답게 조경된 가구가 있는 옥상 테라스, 자전거 및 일반 저장소(가용성 및 수수료에 따라 다름), 세탁실이 있습니다. 이 협동조합은 애완동물을 환영하며, 이사회 승인 하에 피에드 아 테르 소유, 공동 구매 및 선물을 허용합니다. 최대 70%까지 금융 지원이 가능합니다.

Park Avenue Prewar 1BR with high floor Empire State Building views! Perched high up in this classic 1940 full-service building, you can see forever. The gracious apartment boasts an elegant layout including large entry foyer from which flows a bright and airy living room with large windows to the west and north, large, separate, windowed kitchen with dishwasher and lots of light, and very private and spacious bedroom settled in its own wing of the apartment, with both north and west exposures. All rooms have original architectural details such as beautiful hardwood floors (herringbone pattern in the living room!), high beamed ceilings, and the living room benefits from more recently added custom built-ins offering vast storage and display for books or decorative pieces, recessed lighting, and room for TV, all of which blend seamlessly with the charm and character of the space.

50 Park Avenue was built in 1940 by George F. Pelham, Jr, and features a full-time doorman, live-in resident manager, a beautifully landscaped and furnished roof deck with views of the Empire State building and Chrysler building, bicycle and general storage (subject to availability and fee), and laundry room. The co-op welcomes pets and allows pieds-a-terre ownership, co-purchasing and gifting with board approval. Financing up to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