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 애비뉴 115번가와 116번가 사이에 위치한 아름답게 개조된 2베드룸 아파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아파트는 모닝사이드 하이츠의 중심에 있습니다.

이 집은 넓고 햇빛이 잘 드는 앞 방이 있어 생활 공간과 식사 공간 모두에 충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킹 사이즈의 주 침실은 밝고 통풍이 잘 되며, 큰 창문 벽으로 인해 풍부한 자연광이 들어옵니다. 추가적인 하이라이트로는 새롭게 업데이트된 욕실, 현대적인 주방 시설, 그리고 새로 재마감된 나무 바닥이 있습니다.

모닝사이드 공원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어 주민들은 녹지 공간, 놀이터, 운동장, 경치 좋은 산책로, 인기 있는 토요일 농산물 시장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B선과 C선 지하철이 116번가 & 프레드릭 더글라스 블러바드 역에서 단 2분 거리에 있어 출퇴근이 매우 간편합니다.

VR 투어나 개인 시청 예약을 원하시면 언제든지 이메일 또는 문자로 연락 주세요.

Welcome to this beautifully renovated 2-bedroom apartment located on Manhattan Avenue between 115th and 116th Streets, in the heart of Morningside Heights.

This home features a spacious and sun-filled front room with plenty of space for both living and dining areas. The king-sized primary bedroom is bright and airy, enhanced by a wall of oversized windows that let in abundant natural light. Additional highlights include a newly updated bathroom, modern kitchen fixtures, and freshly refinished hardwood floors throughout.

Situated directly across from Morningside Park, residents can enjoy easy access to green space, playgrounds, ball courts, scenic walking paths, and a popular Saturday farmers market.

Commuting is a breeze with the B and C subway lines just two minutes away at the 116th St & Frederick Douglass Blvd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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