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고층 턴키 스튜디오는 정남향으로 직접적인 햇빛이 들어와 하루 종일 자연광이 가득하며 열린 하늘 전망을 제공합니다. 새로 페인트칠이 되어 있고 주방과 욕실이 리모델링되어 이 집은 즉시 입주 가능하며 다음 소유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방은 체리 나무 캐비닛, 대형 스테인리스 스틸 가스 레인지 및 냉장고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욕실은 흰색 도자기로 마감되어 있으며, 내장형 유리 샤워문과 새로운 샤워 기구가 있습니다. 보너스로, 가구는 판매와 함께 포함될 수 있습니다!

브루클린 하이츠 중심부에 위치한 레ем센은 1929년에 호텔로 처음 지어졌습니다. 이 건물은 정교한 아치형 로마네스크 외관을 특징으로 하며, 조용하고 나무가 늘어선 블록에 위치해 있어 인근 몬타규 스트리트의 상점과 레스토랑, 그리고 상징적인 브루클린 프로네이드와 브루클린 브리지 파크에서 단 거리입니다. 또한, 70 레ем센은 맨해튼에서 한 개의 지하철 정거장 거리에 있으며, 2/3/4/5/R 기차가 모두 건물에서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건물의 특징으로는 24시간 컨시어지, 상주 매니저, 중앙 세탁실, 자전거 보관소,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애완동물은 승인 시 환영합니다!

This high floor turnkey studio with direct southwest exposure is flooded with natural light throughout the day and has open sky views. Freshly painted with renovated kitchen and bathroom, this home is move in ready and waiting for its next owner. The kitchen is finished with cherry wood cabinets, large stainless steel gas range and refrigerator. The bathroom is lined in white porcelain with built in glass shower door and new shower fixtures. As a bonus, the furniture can be included with the sale!

Located in the heart of Brooklyn Heights, The Remsen was originally built as a hotel in 1929. It features an exquisite arched Romanesque facade and is situated on a peaceful, tree-lined block just a stone's throw away from the shops and restaurants on nearby Montague St as well as the iconic Brooklyn Promenade and Brooklyn Bridge Park. Additionally, 70 Remsen is just one subway stop away from Manhattan with the 2/3/4/5/R trains all readily available minutes away from the building. The building's features include a 24-hour concierge, live-in super, central laundry room, bike storage, and an elevator. Pets are welcome upon appro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