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름답게 복원된 1933년에 지어진 콜로니얼 스타일의 집에서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을 느껴보세요. 그림 같은 사적 도로에 위치하며, 주링 자연 보호구역과 이웃하고 있습니다. 앞 현관은 Wicker's Creek와 Ardsley Country Club의 녹지를 내려다보는 bay window가 있는 밝은 거실로 이어집니다. 식당은 원래의 원목 패널링과 맞춤형 캐비닛이 있습니다. 자연 보호구역의 전망을 감상하며 아침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주방이 있습니다. 넓은 서재는 휴일 모임을 주최하기에 이상적이며, 가족 및 친구들과의 기억에 남는 순간을 만들어 줄 클래식한 나무 벽난로가 있습니다. 집안 전체에 넓은 판재의 앤티크 우드 바닥이 집의 따뜻함을 강조합니다.
2층에는 욕실이 딸린 주 침실과 추가 침실 3개(그 중 하나는 욕실이 딸림)와 복도 욕실이 있습니다.
외부의 외로운 블루스톤 파티오나 아름답게 조경된 울타리 있는 앞마당에서 시간을 즐기세요. 이 독특한 환경에서 시골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메인스트리트나 NYC로 가는 메트로 노스 기차까지는 짧은 거리이며, 고속 열차로 단 35분이면 도착합니다. 이런 집은 자주 나오지 않으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Step into timeless elegance in this bright and beautifully restored Colonial home, built in 1933 and set on a picturesque, private road, next to the Juhring Nature Preserve. The front entry hall leads to a bright living room with a bay window, overlooking Wicker's Creek and the greens of the Ardsley Country Club. The dining room has the original wood paneling and built in cabinetry. Enjoy your morning coffee in the eat- in kitchen with views of the nature preserve. A spacious den is ideal for hosting holiday gatherings, complete with a classic wood-burning fireplace that sets the stage for memorable moments with family and friends. Wide plank, antique wood floors throughout accentuate the warmth of the house.
Upstairs you will find the primary bedroom with an ensuite bath, 3 more bedrooms, one with an ensuite bath, plus a hall bath.
Relish your time outside on the secluded bluestone patio or in the beatifully landscaped, fenced in front yard. In this unique setting, you will feel as if you are out in the country, yet it is a short drive to Main Street or the Metro North train to NYC, just a quick 35 minute express r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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