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관리된 브라운스톤 건물 125 East 101st Street에 위치한 #4E는 아름답게 리모델링된 2베드룸 아파트로, 추가적인 사무 공간이 있어 쉽게 세 번째 손님 침실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유닛은 세련된 조리대가 있는 현대적인 주방,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가 갖춰져 있으며, 우아한 원목 바닥이 모든 곳에 깔려 있습니다. 대리석 욕실은 고급스러움을 더하며, 난방, 온수 및 조리 가스가 모두 월세에 포함되어 있어 더욱 편리합니다. 건물 내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어 일상적인 집안일이 수월합니다. 센트럴 파크와 완벽하게 위치한 이 매력적인 아파트는 지하철에 쉽게 접근할 수 있어 통근이 편리합니다. 주변 지역은 활기차고 편리하며 녹지 공간, 식사, 쇼핑 옵션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작업, 손님, 또는 단순히 편안한 도시 생활을 즐기기 위해 추가 공간이 필요하시다면, 이 세심하게 설계된 집은 스타일과 실용성을 고급 맨해튼 위치에서 제공합니다. 지원자는 본 광고의 마지막 사진에 자세히 설명된 120% AMI 소득 기준을 따라야 합니다.

사진은 건물 내 유사한 유닛의 반사 레이아웃과 동일한 리모델링을 보여줍니다.

Located in a well-maintained walkup brownstone at 125 East 101st Street, #4E is a beautifully gut-renovated two-bedroom apartment with an additional office space that can easily serve as a third guest bedroom. The unit features a modern kitchen with sleek countertops, a dishwasher, and a microwave, complemented by elegant hardwood floors throughout. The marble bathroom adds a touch of luxury, while heat, hot water, and cooking gas are all included in the rent for added convenience. A washer and dryer are available in the building, making daily chores effortless. Perfectly situated by Central Park, this charming apartment offers easy access to the subway, making commuting a breeze. The surrounding neighborhood is vibrant and convenient, offering a mix of green spaces, dining, and shopping options. Whether you need extra space for work, guests, or simply to enjoy a comfortable city lifestyle, this thoughtfully designed home provides both style and practicality in a prime Manhattan location. Applicants should be following the 120 percent AMI income limits detailed in last picture in this ad.

Pictures are from a similar unit in the building with a mirror layout and same renov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