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를로 타워스에서 깨끗하고 넓은 1베드룸 아파트를 소유할 수 있는 놀라운 기회입니다.

아파트에 들어서면 큰 식사 공간이 있어 손님을 맞이하기에 완벽합니다. 요리를 잘 못하신다면? 피아노나 재택 근무 사무실도 훌륭한 대안입니다. 큰 창문이 있는 갤리 주방은 넉넉한 조리대와 수납 공간 덕분에 요리 준비가 매우 간편합니다.

내려가면 침착한 분위기의 거실이 있어 모든 가구를 쉽게 배치할 수 있습니다 (대형 섹셔널, 암체어 또는 펠로톤도 모두 가능합니다!). 동쪽을 향한 큰 창이 쾌활한 아침 햇살을 공간에 반사시킵니다. 거의 20피트 길이의 이 거실은 정말 큽니다.

킹 사이즈 침대가 쏙 들어갈 만큼 넓은 이 침실에서는 또 다른 재택 근무 사무실과 추가 가구도 모두 수용할 수 있습니다.

마를로 타워스는 48번가와 2번가 코너에 완벽하게 위치해 있습니다. 그랜드 센트럴까지 빠른 이동으로 통근이 간편합니다. 집에 돌아오면 조경된 옥상 데크에서 멋진 전망을 즐길 수 있으며, 상주 관리인, 도어맨, 중앙 세탁실, 차고 및 자전거 보관소도 있습니다.

유연한 정책이 적용되며, 피드-터어니, 보증인 및 부모가 자녀를 위해 구입하는 것이 허용됩니다. 이사회 승인을 받은 후 1년 거주 후에 서브렛이 허용됩니다. 월 $53.25의 자본 평가세가 있습니다.

An amazing opportunity to own a pristine, sprawling one bedroom apartment in Marlo Towers.

Entering the apartment, a large dining area is perfect for entertaining. Not a chef? A piano or work-from-home office are great alternatives. The large, windowed galley kitchen makes meal preparation a breeze with abundant countertop and storage space.

Step down to the sunken living room which easily accommodates all of your furniture with ease (a large sectional, arm chairs or a Peloton are all options!). Large eastern facing windows let cheerful morning light bounce around the space. At almost 20' long, this living room is huge.

The king-sized bed is swallowed in this enormous bedroom which can also fit another work-from-home office and additional furniture.

Marlo Towers is perfectly situated on the corner of 48th and 2nd avenue. A quick trip to Grand Central makes any commute a breeze. And, once you're home, you'll enjoy wonderful views from the landscaped roof deck, a live-in super, doorman, central laundry room, garage and bike storage.

Flexible policies, pied-a-terre, guarantors and parents buying for children are permitted. Sublets are allowed after one year residency with board approval. There is a capital assessment in the amount of $53.25 per mon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