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높은 강 전망을 자랑하는, 드물게 나오는 라 리브의 3베드룸 아파트가 100만 달러 미만입니다!

10A 아파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매일 아침 나무 꼭대기에서 시작하는 일출과 허드슨 강의 석양으로 끝나는 곳입니다.
이 밝고 넓은 3베드룸/2욕실 콘도는 라 리브에서 가장 선호되는 라인에 위치하며, 바닥부터 천장까지 뻗은 창을 통해 숨이 막힐 듯한 남쪽, 서쪽, 북쪽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마리오 쿠오모 다리까지 보입니다. 거실에서 나오는 전용 발코니는 변화하는 계절을 감상할 수 있는 최전선 자리입니다.
세 개의 침실 모두 동쪽을 향하고 있어 아름다운 아침 햇살을 받으며 헨리 허드슨 공원과 스푸이턴 다이빌 크릭을 바라봅니다. 주 침실에는 캘리포니아 맞춤형 옷장이 있고, 고급스러운 핑크 대리석 욕실에는 자쿠지 욕조가 있습니다. 나머지 두 개의 큰 침실은 워크인 샤워가 있는 두 번째 욕실을 공유합니다.
잘 꾸며진 갤리 주방에는 화강암 조리대와 백스플래시, 백색 맞춤형 cabinetry가 있습니다.
이 impeccably 유지된 집은 곳곳에 훌륭한 저장공간을 가지고 있으며, 중앙 난방 및 냉방, 세탁기/건조기가 구비된 유닛, 전용 저장 유닛, 2대의 차량을 위한 실내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

라 리브는 조용한 매력과 수변 전망으로 유명한 리버데일의 그림 같은 스푸이턴 다이빌 지역에 자리잡은 최고급 풀 서비스 콘도입니다. 편의 시설로는 24시간 도어맨, 세심한 직원, 연중무휴 실내 수영장, 사우나, 체육관이 있습니다.
메트로-노스까지는 단 10분 거리에 있어 그랜드 센트럴까지는 단 25분이지만, 세상이 멀리 떨어져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곳은 강가에서의 생활을 최고로 나타내며—평화롭고, 그림처럼 아름다우며, 도시와 완벽히 연결되어 있습니다.

Sky-High River Views in a Rarely Available 3-Bedroom at La Rive for under $1MM!

Welcome to apartment 10A—where every day begins with treetop sunrises and ends with sweeping Hudson River sunsets.
This bright and spacious 3BR/2BA condo is part of La Rive’s most desirable line, with floor-to-ceiling windows that open up to breathtaking south, west, and north views—stretching all the way to the Mario Cuomo Bridge. A private balcony off the living room offers a front-row seat to the changing seasons.
All three bedrooms face east, catching the lovely morning light and overlooking the Henry Hudson Park and the Spuyten Duyvil Creek. The primary bedroom features California custom closets and an elegant pink marble en-suite bath with a jacuzzi tub. The two other large bedrooms share a second full bath with a walk-in shower.
The well appointed galley kitchen features granite countertops, backsplash and white custom cabinetry.
This impeccably maintained home has great storage throughout, central heating and cooling, in-unit washer/dryer, a private storage unit, and an indoor parking space for 2 cars.

La Rive is a premier full-service condominium nestled in Riverdale’s picturesque Spuyten Duyvil enclave, known for its quiet charm and waterfront views. Amenities include a 24-hour doorman, attentive staff, year-round indoor pool, sauna, and gym.
Just a 10-minute walk to Metro-North, you're only 25 minutes from Grand Central—but it feels a world away.

This is riverfront living at its finest—peaceful, picturesque, and perfectly connected to the c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