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닛 1A는 인상적인 건축 세부 사항과 13.5피트의 높은 천장, 세 층으로 우아하게 펼쳐진 넓은 배치를 자랑하는 드문 트리플렉스 주택입니다.

입장하면 자연채광으로 가득한 대형 창문으로 둘러싸인 넉넉한 거실 및 식사 공간이 맞이합니다. 메인 층에는 홈 오피스나 게스트 침실로 적합한 다용도 추가 공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메자닌 층에서는 넓은 드레스룸이 완비된 고요한 주 침실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층에는 현재 상영실로 구성된 또 다른 큰 방이 있습니다. 이 공간은 크기와 프라이버시 덕분에 아트 스튜디오, 사운드 스튜디오 또는 여가용 은신처로 구상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거주자들은 탁 트인 전망을 갖춘 새롭게 리모델링된 옥상, 세탁실 및 자전거 보관소에 대한 접근을 즐깁니다. 이 협동 조합은 유연한 서브리스 정책도 제공합니다.

원래 1888년에 교구 사제로 지어진 이 역사적인 건물은 Avenue C와 East 4th Street의 모퉁이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부티크 협동 조합은 현대적인 편의 시설과 더불어 시간 없는 이스트 빌리지의 특성을 조화롭게 결합하여 생동감 넘치는 문화와 상징적인 음악 현장으로 유명한 동네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Unit 1A is a rare triplex residence showcasing striking architectural details, soaring 13.5-foot ceilings, and an expansive layout that unfolds gracefully across three levels.

Upon entering, you're welcomed by a generous living and dining area framed by oversized windows that flood the space with natural light.
The main floor also includes a versatile additional room—ideal as a home office or guest bedroom.

On the mezzanine level you will find the serene primary bedroom, complete with a spacious walk-in closet.

The lower level features another large room, currently configured as a screening room. With its size and privacy, this space offers limitless potential—whether envisioned as an art studio, sound studio, or recreational retreat.

Residents enjoy access to a newly renovated rooftop with sweeping views, as well as a laundry room and bike storage. This cooperative also offers a flexible subleasing policy.

Originally constructed in 1888 as a rectory, the historic building sits at the corner of Avenue C and East 4th Street. This boutique co-op blends timeless East Village character with modern amenities, nestled in a neighborhood celebrated for its vibrant culture and iconic music sce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