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의 가장 상징적인 건물 중 하나를 소유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체로키는 레녹스 힐 중심부에 위치한 보 사르트 양식의 랜드마크 건물로, 계단으로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높은 천장, 나무 바닥, 큰 창문을 갖춘 이 침실 아파트에서 어퍼 이스트 사이드의 모든 것을 즐기세요. 주방은 바닥부터 천장까지 있는 창문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풀사이즈 가전제품과 넉넉한 수납 공간이 있습니다. 창문이 있는 욕실은 욕조와 추가 수납을 위한 캐비닛이 있습니다. 침실은 풀사이즈 또는 퀸사이즈 침대와 작은 서랍이나 책상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현관에 있는 추가 옷장 덕분에 모든 물건을 충분히 보관할 수 있어 새로운 집을 진정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체로키에는 상주 관리인, 비디오 인터폰 시스템, 자전거 방, 중앙 수납실, 조경이 잘 된 중정과 세탁실이 있습니다. 존 제이 공원과 이스트 리버 산책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72번가 또는 86번가에서 Q선에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77번가에서 6선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더욱 경치 좋은 통근을 원하신다면 90번가에서 이스트 리버 페리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애완동물은 소유자에게 환영하며, 이 건물은 투자자에게도 친화적입니다.

Your opportunity to own in one of NYC’s most iconic buildings. The Cherokee is a walk-up Beaux-Arts Landmark building in the heart of Lenox Hill. Enjoy all that the Upper East Side has to offer in this one bedroom apartment that features high ceilings, hardwood floors, and large paned windows. The eat-in kitchen is bounded by a floor to ceiling window and comes with full-size appliances and plenty of storage. The windowed bathroom features a bathtub and cabinets for additional storage. The bedroom can accommodate a full or queen size bed, and small dresser or desk. An additional closet in the entryway ensures you have plenty of room to store everything so you can truly enjoy your new home.
The Cherokee features a live-in super, video intercom system, bicycle room, central storage room, a landscaped courtyard and laundry room. Located next to John Jay Park and the East River promenade, with easy access to the Q train at 72nd or 86th St, the 6 train at 77th. For a more scenic commute, catch the East River Ferry at 90th St. Pets are welcome for owners, and the building is investor-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