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으로 조용한 오아시스를 경험해보세요. 업퍼 웨스트 사이드 중심부에 위치한 이 새롭게 리노베이션된 2베드룸, 1.5배스룸 아파트는 넓은 구조와 새로운 스테인리스 스틸 가전제품, 세탁기/건조기가 있는 오픈 키친을 갖추고 있습니다. 인기 있는 블록에 위치한 이 매력적이고 편안한 Retreat는 현대적인 업그레이드와 시대를 초월한 매력을 잘 혼합하여 휴식이나 접대에 모두 적합합니다. 세심하게 설계된 공간은 도시의 번잡함에서 평화로운 탈출구를 제공하며, 맨해튼의 최고의 생활에서 몇 걸음 떨어져 있습니다.

이 프리워 타운하우스는 1896년에 지어졌으며, 1983년에 코합으로 전환되어 역사적인 건축물로 지정되었습니다. 아름다운 나무가 늘어선 거리 위에 위치해 있으며, 콜럼버스와 암스테르담 사이에 있고, 중앙공원과 자연사 박물관에서 불과 몇 걸음 거리에 있습니다. 근처에는 훌륭한 레스토랑과 상점도 있습니다. 1호선(79번가), B/C 호선(81번가), M79 횡단 버스 등 모든 교통편과 가깝습니다.

Discover a serene oasis in the heart of the Upper West Side with this newly renovated 2-bedroom, 1.5-bathroom apartment featuring a spacious layout and open kitchen with new stainless steel appliances and a washer/dryer. Nestled on a coveted block, this charming and comfortable retreat blends modern upgrades with timeless appeal, perfect for unwinding or entertaining. The thoughtfully designed space offers a peaceful escape from the city’s hustle while keeping you steps away from the best of Manhattan living.

This pre-war townhouse was built in 1896, converted to a co-op in 1983, and is landmarked for its historic architecture. Located on a beautiful tree-lined street between Columbus and Amsterdam, just steps away from Central Park, and the Museum of Natural History with great restaurants and shops nearby. Close to all transportation including the 1 train (at 79th), B/C train (at 81st) and the M79 crosstown b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