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 전쟁 이후의 콘도미니엄 14층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어퍼 이스트 사이드의 생활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14C는 뛰어난 자연 채광과 북향의 시티 오픈 뷰를 갖춘 주니어 원베드룸입니다. 아파트는 최신 하드우드 바닥, 스테인리스 스틸 가전이 구비된 화이트 컬러의 주방, 넓은 고급 욕실, 그리고 풍부한 옷장 공간으로 완전히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추가하여 월 106.87달러의 정기적인 평가가 있습니다.

세일럼 하우스는 24시간 도어맨, 엘리베이터, 장식된 옥상 테라스가 있는 콘도미니엄 건물로, 도시의 magnificent한 전망을 제공합니다. 이 건물은 칼 슈르츠 공원, 그레이시 맨션, 이스트 리버 프로메나드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35파운드 이하의 반려동물은 콘도 승인 하에 허용됩니다.

Situated high on the 14th floor of a post-war condominium this apartment embodies Upper East Side living. 14C is a junior one-bedroom featuring excellent natural light and northern exposure with open views of the city. The apartment has been updated from top to bottom with modern hardwood floors, a white kitchen with stainless steel appliances, a spacious high-end bathroom, and an abundance of closet space. There is an additional ongoing assessment of $106.87/month.

The Salem House is a condominium building featuring a 24-hour doorman, elevator, and landscaped roof deck with magnificent views of the city. The building is situated nearby Carl Schurz Park, Gracie Mansion and the East River Promenade. 1 pet under 35 pounds is allowed with condo appro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