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 어퍼 이스트 사이드의 조용한 리듬 속에 자리 잡고 있는 이 집은 나무가 늘어선 거리와 우아한 브라운스톤이 어우러진 곳으로, 도시는 귀에 거슬리지 않을 정도로 몸서리치고 있습니다. 빛이 가득한 이 보석은 위에 앉아 있습니다. 1,234 제곱피트가 조금 넘는 두 개의 침실과 두 개의 욕실이 있는 이 주택은 자연스러운 흐름과 인상적인 비율로 꾸며져 있습니다.
남향의 노출 덕분에 각 방은 햇빛으로 가득 차 있고, 참나무 바닥과 아홉 피트 천장이 내부를 장식합니다. 이 공간의 중심에는 새로운 주방이 있어 세련된 스테인리스 스틸 가전제품, 넉넉한 캐비닛 및 충분한 대리석 조리대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침실 구역은 잘 꾸며진 복도를 지나서 프라이빗하게 숨겨져 있습니다. 여러 개의 벽장으로 이어지는 복도를 따라 두 개의 넉넉한 크기의 침실이 있습니다. 기본 스위트는 욕실과 맞닿은 대리석 욕실이 있는 조용한 휴양지이며, 맞춤형 벽장이 있습니다. 두 번째 침실도 남향으로 되어 있어 빌트인 수납공간이 있으며 손님, 홈 오피스 또는 스튜디오로 활용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모든 요소가 고려되었습니다: 중앙 공조는 디자인의 깔끔한 라인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현대적인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유닛 내 세탁기와 건조기는 갤러리 복도에 잘 통합되어 있습니다.
리치몬드
전설적인 건축가 필립 번바움이 설계한 리치몬드는 세심한 직원과 아담한 규모로 잘 알려진 풀 서비스 화이트 글러브 콘도미니엄입니다. 거주자는 24시간 도어맨과 컨시어지, 상주 관리인, 개인 저장 공간, 자전거 방, 그리고 조경이 아름다운 옥상 테라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테라스에는 바비큐 그릴과 시내 전망이 있어 손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도 환영합니다.

Tucked into the quiet rhythm of Manhattan’s Upper East Side—where tree-lined streets frame elegant brownstones and the city hums just out of earshot—resides a light-drenched jewel perched above it all. A two-bedroom, two-bathroom residence spanning just over 1,234 square feet, the home is graced with effortless flow and impressive proportions.
Southern exposures bathe every room in sunlight, while oak floors and nine-foot ceilings crown the interior. Anchoring the space is a brand-new kitchen, tastefully appointed with stainless steel appliances, generous cabinetry, and ample marble counter space.
The sleeping quarters are privately tucked away beyond a gracious hall—a wall of closets leading to two generously-sized bedrooms. The primary suite is a quiet retreat with an en-suite marble bath and a wall of custom closets. The second bedroom, also facing south, features built-in storage and offers flexibility for guests, a home office, or studio.
Every element is considered: Central air provides modern comfort without disrupting the clean lines of the design. The in-unit washer and dryer are discreetly integrated into the gallery hall.
The Richmond
Designed by the legendary architect Philip Birnbaum, The Richmond is a full-service white-glove condominium known for its attentive staff and intimate scale. Residents enjoy a 24-hour doorman and concierge, a live-in superintendent, private storage, bicycle room, and a landscaped rooftop terrace—complete with barbecue grills and skyline views for effortless entertaining. Pets are welc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