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게 동부 74가에 위치한 이 완벽한 상태의 1침실 1욕실 아파트는 전쟁 전의 매력과 현대적인 요소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적절한 출입구가 있는 이 아파트는 9피트가 넘는 높은 빔 천장이 있는 넉넉한 거실, 창문이 있는 주방, 및 거대한 워크인 옷장이 특징이며, 이곳보다 더 좋은 집을 찾기란 어려울 것입니다.
개조된 주방에는 스테인리스 스틸 가전제품, 넉넉한 저장 공간, 그리고 은근히 숨겨진 Bosch 세탁기/건조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큰 지하철 타일 욕실은 창문이 있으며, 고급스러운 워크인 샤워와 화장대가 있습니다. 킹사이즈 침실은 동쪽의 빛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아파트 전체에 새로운 나무 바닥, 맞춤형 창문 셔터, 그리고 새로 설치된 벽통기식 Friedrich 에어컨이 있습니다.

135 East 74th Street는 Park와 Lexington Avenue 사이에 위치한 부티크 전전 협동조합입니다. 이 지역의 최고의 상점, 식당 및 문화 기관과 가까우며, 건물에서는 75% 자금 지원, 피에다테르 소유권 및 반려동물 허용이 가능합니다. 24시간 도어맨과 거주 관리인, 중앙 세탁 시설이 있습니다.

이 보석 같은 아파트는 놓쳐서는 안 될 기회입니다.

Perfectly located on the Upper East Side, west of Lexington Avenue, this pristine one bedroom one bath apartment offers the perfect blend of pre-war charm and modern touches. Graced with a proper entry foyer, a gracious living space with beamed ceilings over 9' high, a windowed kitchen and an enormous walk-in closet, there might be no better place to call home.
The renovated kitchen features stainless steel appliances, abundant storage and a discreetly tucked away Bosch washer/dryer. The large subway-tiled bathroom, also windowed, has a luxurious walk-in shower and a vanity. The king-sized bedroom is awash in eastern light. Throughout the entire apartment are new wood floors, custom window shutters and new through-wall Friedrich air conditioners.

135 East 74th Street is a boutique pre-war cooperative located between Park and Lexington Avenues. Close to all of the neighborhood's best shops, restaurants and cultural institutions, the building permits 75% financing, pied-a-terre ownership, and pets. There is full-time doorman, a resident manager and a central laundry facility.

This gem of an apartment is not to be mi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