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넓은 원룸 아파트는 약 1000 평방피트보다 약간 작습니다. 유닛에 들어서면 큰 거실/입구 공간이 있어 집이 밝고 통풍이 잘 되는 느낌을 줍니다. 이탈 주방은 정식 식사를 위한 넉넉한 공간을 제공하며 상상력을 발휘하면 홈 오피스 또는 게스트 룸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집은 침실과 거실에 넉넉한 옷장 공간이 특징입니다. 소유자는 최근에 욕실을 리모델링했습니다.

프로스펙트 레퍼츠 가든과 플랫부시의 경계에 위치한 더 젠트리(The Gentry)에 있습니다. 이 공동 주택은 24시간 게이트가 있는 주차(대기자 명단에 있음)를 제공하며, 항상 직원이 배치되어 있는 보안과 7개 세탁실(건물의 7층마다 하나씩)이 있습니다. 2/5 기차역(윈드롭 스트리트 & 처치 애비뉴) 사이에 위치해 있어 맨해튼이나 다운타운 브루클린으로의 일일 통근이 간편합니다.

This oversized one-bedroom apartment is slightly under 1000 square feet. Entering the unit, you have tremendous, large living room/foyer area that makes home feel light and airy. The Eat-In Kitchen provides generous space for a formal dining or the possibility of home office guest room space with some imagination. This home features loaded closet space in the bedroom and living room. The owner recently renovated the bathroom.
Located in The Gentry, which sits on the border of Prospect Lefferts Garden and Flatbush. This co-op provides 24-hour gated parking (On A Waiting list), security always on staff along seven Laundry Rooms (one on each of the 7 floors of the building. Directly between 2/5 train stations (Winthrop Street & Church Avenue) makes the daily commute to Manhattan or Downtown Brooklyn sim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