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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에 처음 지어졌으며 2003년에 신중하게 콘도미니엄으로 전환된 이 독특한 공장 전환은 역사적 매력과 현대적인 로프트 생활을 조화롭게 결합합니다.

약 1,000 평방 피트를 차지하는 레지던스 2E는 진정한 예술가의 로프트입니다. 안으로 들어서면 거의 13피트에 달하는 높은 천장과 20" x 20"의 넓은 오픈 거실 및 다이닝 공간이 압도적인 규모로 다가와 영감을 주고 통풍이 잘 되는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남향의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지는 창문이 자연 채광으로 집안을 가득 채우고 마이틀 애비뉴의 생생한 전망을 제공합니다. 넓은 판넬 나무 바닥은 전체적으로 매끄럽게 연결되어 따뜻함과 개성을 더합니다.

집의 중심에는 거실 공간과 로프트 침실 사이에 완벽하게 위치한 넉넉한 크기의 셰프 주방이 있습니다. 이 주방은 충분한 캐비닛과 넉넉한 조리 공간을 제공하며, 손님 접대나 일상적인 요리에 이상적인 레이아웃을 갖추고 있습니다.

로프트형 수면 공간은 전형적인 브루클린의 특징으로 독특하고 넓으며 개성이 넘칩니다. 킹사이즈 침대를 편안하게 수용하며 많은 수납 공간을 포함하여 집의 기능성과 매력을 더욱 향상시킵니다.

초콜릿 공장은 브루클린의 첫 번째 녹색 지붕을 도입했습니다. 이는 만하탄과 브루클린의 파노라마 전망을 제공하는 독특한 5,000 평방 피트의 평화로운 정원 공간과 로프트형 실내 정원 체육관이 있습니다. 건물의 공용 유지비에는 24시간 비디오 보안과 고속 Verizon Fios 인터넷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야외에서 작업하기를 원하는 거주자들은 옥상에서도 Wifi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건물은 브루클린 콜라체, 러스틱 타번, 스피디 로메오, 피치스, 샐리의, 스완, 스톤프루트 등 많은 동네의 인기 장소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교통은 마이틀-윌로비의 G선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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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ly built in 1947 and thoughtfully converted into condominiums in 2003, this distinctive factory conversion blends historic charm with modern loft living.

Spanning approximately 1,000 square feet, Residence 2E is a true artist's loft. As you step inside, you're immediately struck by the dramatic scale of the space-soaring nearly 13-foot ceilings and an expansive 20" x 20" open living and dining area create an inspiring and airy atmosphere. Floor-to-ceiling, south-facing windows flood the home with natural light and offer vibrant views of Myrtle Avenue, while wide-plank hardwood floors flow seamlessly throughout, adding warmth and character.

At the heart of the home lies a generously sized chef's kitchen, perfectly positioned between the living space and lofted bedroom. It offers ample cabinetry, abundant counter space, and the ideal layout for entertaining or everyday cooking.

The lofted sleeping area is quintessential Brooklyn-distinctive, spacious, and full of personality. It comfortably fits a king-sized bed and includes plentiful storage, further enhancing the home's functionality and charm.

The Chocolate Factory introduced Brooklyn's first green roof-a unique 5000 sqft. tranquil garden space with panoramic views of Manhattan and Brooklyn plus a rooftop atrium gym. There's 24/7 video security and high-speed Verizon Fios internet included in the building's common charges. Wifi is also available to all residents on the roof if you prefer to work outside. The building is surrounded by many neighborhood favorites including Brooklyn Kolache, Rustik Tavern, Speedy Romeo, Peaches, Sally's, The Swan, Stonefruit, and many more. Transportation is available at the G at Myrtle-Willough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