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의 전설적인 공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렇게 역사가 깊은 기회는 좀처럼 찾아오지 않습니다. 저명한 기자이자 작가, 오랜 편집자인 조지 플림프턴의 전 거주는 플림프턴 가족과 함께 거의 60년간의 역사를 거친 후 다음 장으로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 넓은 4,700 평방 피트의 어퍼 이스트 사이드 듀플렉스는 문학 엘리트와 사회의 "누구의 누구"들에게 전설적인 파티를 주최했을 뿐만 아니라 1950년대에 플림프턴이 공동 설립한 저명한 문학 저널인 의 사무실이 있던 장소입니다. 는 첫 5년 동안 잭 케루악, 필립 로스, 사무엘 베케트를 포함한 새로운 작품을 출간했으며, "작가들의 작업" 시리즈에는 어니스트 헤밍웨이, 윌리엄 포크너, 로버트 프로스트와 같은 20세기 미국의 위대한 작가들과의 인터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화려하고 상징적인 파티에는 트루먼 카포티, 폴 매카트니, 앤디 워홀,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 등이 참석했습니다. 유명한 친구들과 이웃으로는 프랭크 시나트라, 엘비스 프레슬리, 로버트 F. 케네디, 워렌 비티가 있었습니다. 이 독특한 집은 문화의 중심지로, 72번가의 유명한 "블랙 앤 화이트" 연립 주택군에 위치하고 있으며, 독특한 두 가지 색상의 외관, 고광택 빨간 라커 전면 출입문, 그리고 철제 가로등과 나무가 늘어선 테라스가 있는 조용한 자갈길이 인상적입니다.

도시 속의 전원주택으로 묘사되는 이 넓은 5침실, 6.5욕실 듀플렉스 주택은 대형 객실, 전 지역에 에어컨, 맞춤 방음 글레이즈 창문, 아름다운 경재 바닥과 이스트 강을 바라보는 빛이 가득한 여러 개의 창문 등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두 층에서 약 60피트에 걸쳐 펼쳐진 환상적인 수변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40개의 창문과 9피트 천장이 있는 이 넓은 공간은 빛과 생명으로 가득 차 있으며 탐험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정문을 지나면 여러분과 손님을 맞이하는 엘레강스한 로비와 세련된 화장실이 있습니다. 계단을 내려가면 멋진 수변 전망과 함께 두 개의 나무 난로가 있는 웅장한 더블 리빙룸이 나옵니다. 아파트의 북쪽 부분에는 파이브스타 레인지와 후드, 보쉬 가전제품, 서브제로 냉장고, 시저스톤 조리대가 있는 아늑한 주방이 있으며, 비공식 다이닝 공간과 손님을 접대하기에 완벽한 두 개의 냉장 음료 서랍을 갖춘 Butler's Pantry도 있습니다. 예전에 악명 높은 당구대가 있던 두 번째 거실 옆에는 워크인 옷장과 개조된 전용 욕실이 있는 별도의 주 침실 스위트가 있습니다. 그런 다음 품격 있는 나무 난간이 있는 멋진 계단을 올라가면 넓은 두 번째 층과 네 개의 추가 침실이 있습니다. 그 중 세 개는 전용 욕실이 있습니다. 사치스러운 나무 패널로 꾸며진 서재는 넓은 덴으로 이어지며, 또 다른 나무 난로가 있습니다. 두 번째 층의 코너에 있는 추가 주 침실 스위트는 고요한 강 전망, 맞춤형 내장 식 가구, 넓은 워크인 옷장 및 전용 욕실로 인해 안식처 같은 느낌을 줍니다. 완전한 사이즈의 세탁실이 두 번째 층을 완성합니다.

541 East 72nd Street는 패키지 배달을 처리하는 상주 관리자와 주민 관리자가 있는 잘 확립된 반려동물 친화적인 코옵입니다. 상주 관리자와 상주 유지 보수 요원, 자전거 보관실 및 저장 공간이 있습니다. 주차장은 건물 뒤쪽에 직접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여러 어퍼 이스트 사이드 학교와 72번가 지하철역의 Q열차까지 도보 거리 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민들은 익명성과 프라이버시를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중 출입문, 키 팝(entry), 비디오 인터콤 시스템을 통해 안전한 접근을 즐깁니다. "블랙 앤 화이트" 연립 주택군은 평화로운 수변 위치와 어퍼 이스트 사이드의 아늑한 자갈길로 바쁜 도시 생활의 일상에서 탈출할 수 있는 환영을 제공합니다.

Welcome to a legendary piece of New York City. Rarely does an opportunity steeped in such a storied history present itself. The former residence of renowned journalist, writer, and longtime editor, George Plimpton, is now primed for its next chapter after nearly sixty years in the Plimpton family. This sprawling 4,700 square foot Upper East Side duplex has not only hosted legendary parties to the Who's Who of the literary elite and society, but also housed the offices of celebrated literary journal, The Paris Review, which Plimpton co-founded in the 1950s. In its first five years, The Paris Review published new works by Jack Kerouac, Philip Roth and Samuel Beckett, and its "Writers at Work" series included interviews with great 20th century American authors such as Ernest Hemingway, William Faulkner, and Robert Frost. These glamorous and iconic parties drew the likes of Truman Capote, Paul McCartney, Andy Warhol, and Jacqueline Kennedy Onassis to name a few. Other famous friends and neighbors included Frank Sinatra, Elvis Presley, Robert F. Kennedy, and Warren Beatty. This unique home is an institution in itself, a cultural mecca located on famed 72nd Street in a series of row houses known as "The Black and Whites," with their distinctive two-tone exteriors, high-gloss red lacquer front doors, and a quiet cobblestone cul-de-sac lined with iron streetlamps and a tree-lined terrace overlooking the East River.

Described as a country house in the city, the sprawling 5-bedroom, 6.5-bath duplex residence has it all including large-scale rooms, air-conditioning throughout, custom soundproofed glazed windows, beautiful hardwood floors, and charming historical elements like inlaid tile fireplace surrounds, original ornate wooden mantles, and numerous light-filled windows overlooking the East River. From both floors, there are spectacular waterfront views spanning approximately 60 feet across the entire apartment corner to corner. With 40 windows throughout and 9-foot ceilings, this expansive space is full of light and life, ready to explore.

Through the front door is an entry foyer and elegant powder room to greet you and your guests. Steps down to a grand sunlit double living room with stunning water views and two wood-burning fireplaces. On the north facing side of the apartment is a charming kitchen with a FiveStar range and hood, Bosch appliances, Sub-Zero refrigerator, and Caesarstone countertops, as well as an informal dining area and butler's pantry with two refrigerated beverage drawers perfect for entertaining. Off the second living room, which formerly hosted an infamous pool table, is a separate and private primary suite with walk-in closets and a renovated ensuite bathroom. Then up the handsome staircase with its stately wooden banister is an expansive second floor and four additional bedrooms, three of which have ensuite baths. A luxurious wood paneled study is off the top of the stairs leading to a large den with another wood-burning fireplace. An additional second floor corner primary suite feels like a sanctuary with its serene river views, custom built-ins, large walk-in closet, and ensuite bathroom. A full-sized laundry room completes the second floor.

541 East 72nd Street is an established pet-friendly coop with a live-in Superintendent / Resident Manager who handles package deliveries, a full time-handyman, a bike room and storage rooms. A parking garage is located directly around the back of the building. Its location is walking distance to numerous Upper East Side schools, as well as the Q train at the 72nd Street Subway Station. Residents enjoy not only anonymity and privacy, but also secured access through double doors, key fob entry, and a video intercom system. "The Black and Whites" provide a welcome escape from the daily hustle and bustle of busy city life with their peaceful waterfront location and quaint cobblestone nook on the Upper East 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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