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가 나는 곳에 자리 잡은 이 아름답고 평온한 언덕 꼭대기 휴양지는 NYC/GWB에서 두 시간도 채 되지 않는 거리에 있습니다. 숲이 우거진 경사지를 따라 나 있는 개인 드라이브웨이를 올라가면, 이 멋진 맞춤형 집이 시야에 들어오면서 페이스가 바뀌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신중히 배치된 이 집은 주변 시골의 광활한 전망을 제공하며, 수동 태양열 원칙이 통합된 이점이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및 일본 건축의 영향을 받은 이곳은 전면에 있는 넉넉한 크기의 창문 덕분에 각 공간에서 자연과의 연결과 Zen 같은 느낌을 더합니다. 이 집은 프리미엄 자재와 마감재로 건설되었습니다: 붉은 슬레이트 및 구리 지붕, 부지에서 조달된 나무 셰인과 돌로 덮인 벽, 그리고 1층 전체에 걸쳐 방사열 난방이 적용된 블루스톤 바닥입니다. 돌 벽난로가 2층 높은 거실/식사 공간의 중앙을 가로지르며, 그 위에는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지는 창의 인상적인 곡선 벽을 향해 뻗은 빔이 있습니다. 매달린 발코니는 거실/식사 공간을 내려다보고 있으며, 극적인 오픈 계단이 모든 층을 연결합니다. 넓은 2층 오픈 플랜 거실/식사 공간 외에도 1층에는 걸어 들어갈 수 있는 팬트리가 있는 잘 꾸며진 주방, 대리석 카운터탑, Wolf 오븐, Sub Zero 냉장고, Gaggenau 스팀 오븐, 그리고 벽돌 피자 오븐이 있습니다; 또한, 주 침실 스위트, 세탁 공간, 그리고 아침 커피, 저녁 식사 또는 오후 낮잠을 즐기기에 좋은 부엌 바로 옆에 위치한 평화로운 스크린인 포치가 있습니다. 2층에는 추가로 두 개의 침실 스위트가 있습니다. 동쪽을 향한 스위트는 현재 사무실 및 라운지로 사용되며, 욕실에 전통 일본식 히노키 목욕 통이 있습니다. 모든 욕실에는 수건 워머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발코니에는 앉아서 책을 읽거나 단순히 극적이고 먼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완전 미완성의 지하실은 방대한 수납 공간(작업실, 스튜디오 또는 운동 공간을 만들기에 적합)과 기계 장비가 있으며, 두 대의 차량을 위한 차고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 덤웨이터는 장보기를 쉽게 자동차에서 팬트리로 옮길 수 있게 합니다. 외부에는 주요 입구 양쪽을 둘러싼 넓은 오픈 포치가 있습니다. 46 에이커의 부지는 대부분 숲이 우거져 있고 큰 돌 노출부가 있으며 사냥에 적합합니다. 자연 산책, 약초 채집 및 삼림욕을 위한 이상적인 구역인 오래된 길들은 완전히 탐험할 수 있도록 일부 정리가 필요합니다. 작은 개울이 베들레헴 도로에 걸쳐 서쪽 경계 근처를 흐릅니다. 인근 도시들인 칼리쿤, 리빙스턴 매너, 로스코, 노스 브랜치, 제퍼슨빌(10-20분 거리), 내로즈버그(30분 거리)는 훌륭한 쇼핑, 식사와 맥주 양조장 옵션을 제공하며, 칼리쿤 힐스의 코너버 클럽 레스토랑과 바는 실제로 바로 길 아래(5분도 채 되지 않음)에 있습니다. 이 지역은 활기차고 커가는 예술 커뮤니티가 존재하며, 플라이 낚시로 유명하고, 하이킹, 수영, 카약과 같은 다양한 야외 활동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명성이 자자합니다.

Nestled where eagles glide, this beautiful and tranquil hilltop retreat is located less than two hours from NYC/GWB. Ascending the private driveway winding through forested hillside, you’ll experience a shift in pace as this stunning custom-built home comes into view. Sited thoughtfully, the home affords commanding views of the surrounding countryside, and benefits from the integration of passive solar principles. Californian and Japanese architectural influences, plus generous-sized windows throughout, contribute to a zen-like feel and connection to nature in every space. The home is constructed using premium materials and finishes: red slate and copper roofing, walls clad in wood shingles and stone sourced from the property, and radiant-heated bluestone floors throughout the first floor. A stone fireplace rises through the center of the double-story living/dining space with overhead beams extending to an impressive curved wall of floor-to-ceiling windows. A suspended balcony overlooks the living/dining space and a dramatic open staircase connects all levels. In addition to the spacious two-story open plan living/dining area, the first floor comprises a well-appointed kitchen with walk-in pantry, marble counter tops, Wolf oven, Sub Zero fridge, Gaggenau steam oven, and brick pizza oven; also, a primary bedroom suite, laundry area, and a serene screened-in porch adjacent to the kitchen that’s perfect for morning coffee, evening dining, or an afternoon nap. The second floor has two additional bedroom suites. The east-facing suite, currently used as office and lounge, features a traditional Japanese Hinoki wood soaking tub in the bathroom. All bathrooms have towel warmers. On the balcony there’s space to sit and read, or simply take in the dramatic and distant view. The full, unfinished basement has vast storage space (suitable for creating a workshop, studio, or workout space), houses mechanicals, and provides garage parking for two vehicles. A dumb waiter allows for groceries to be easily transferred from car to pantry. Outside, an extensive open porch flanks two sides of the main entrance. The 46 acres property is mostly wooded with large stone outcroppings and is suitable for hunting. Old trails, ideal for nature walks, foraging, and forest bathing, would benefit from some clearing so they can be fully explored. A small creek flows near the westerly boundary across Bethlehem Road. Nearby towns—Callicoon, Livingston Manor, Roscoe, North Branch, Jeffersonville (10-20 mins), Narrowsburg (30 mins)—provide great shopping, dining, and brewery options, while the Conover Club restaurant and bar at Callicoon Hills is literally just down the road (less than 5 mins). This area benefits from having a vibrant and growing arts community, is famous for fly fishing, provides many opportunities for outdoor pursuits, such as hiking, swimming and kayaking, and is renowned for its natural beauty. © 2025 OneKey™ MLS, L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