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뉴욕시에서 가장 선호되는 건설업체인 하일라인 건설 그룹의 새롭게 리모델링된 집이 시장에 나온 적은 없습니다. 1020 5번가 9층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년간의 리모델링을 마친 이 집은 이제 구매 가능합니다.

시간을 초월한 세련미가 세심하게 리모델링된 5번가 주거지를 정의합니다. 내부에서는 센트럴 파크의 숨막히는 전망과 비할 데 없는 웅장함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개인 엘리베이터 로비는 넓은 현관으로 이어져, 우아함과 편안함이 균형을 이루는 정교하게 구성된 집의 무대를 설정합니다.

넓은 코너 그레이트룸은 메트로폴리탄 박물관과 센트럴 파크의 광대한 전망으로 빛나는 자연광을 제공합니다. 이는 세련된 접대와 일상 생활을 위한 매혹적인 배경을 만들어냅니다. 작동하는 장작 벽난로가 공간에 따뜻함과 매력을 더합니다. 인접한 아름답게 꾸며진 서재는 조용한 반성이나 친밀한 모임에 적합한 평화로운 은신처를 제공합니다.

현관에서 원활하게 이어지는 정식 식당 또는 데님 공간은 센트럴 파크의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며 접대를 위한 멋진 배경을 만듭니다. 주방은 최고의 형태와 기능을 지닌 걸작으로, 최첨단 가전제품, 중앙 섬, 그리고 눈에 띄지 않게 숨겨진 버틀러 팬트리를 갖추고 있습니다. 보조 출입구는 개인 침실 구역으로의 안성맞춤한 접근을 제공합니다.

주요 스위트는 최대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이상적으로 배치된 고요함의 성역입니다. 인상적인 전망을 가진 코너 은신처인 이 화려한 스위트는 작동하는 장작 벽난로, 이중 맞춤형 워크인 옷장, 추가 옷장, 세면대에 욕조와 대형 유리로 둘러싸인 샤워실이 포함된 스파 영감을 받은 욕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두 개의 추가 침실 스위트는 각각 넉넉한 크기, 맞춤형 워크인 옷장, 개인 욕실을 제공하여 이 놀라운 주거지를 완성합니다.

1020 5번가는 어퍼 이스트 사이드에서 가장 저명하고 선망 받는 주소 중 하나로, 1925년에 완공된 유명한 건축사무소 워렌 & 웟모어가 설계하였으며,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상징적인 프리워 건물은 드물고 넓은 아파트를 제공합니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센트럴 파크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도시의 문화적 토대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이 화이트 글러브 풀 서비스 협동조합은 24시간 경비원, 거주 관리자 및 전담 포터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민들에게 뛰어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이 저명한 건물 내에 위치한 이 주거지는 고전적인 뉴욕의 우아함과 현대적 편리함을 결합하여 몇 안 되는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합니다. 이 주거지를 위한 리모델링 비용은 평방피트당 2,000달러를 넘었습니다.

Never before has a newly gut-renovated home from Highline Construction Group, the most sought-after builder in New York City, come to market. Welcome to the 9th floor at 1020 Fifth Avenue. After completing a two-year renovation, this home is now available to purchase.

Timeless sophistication defines this meticulously renovated Fifth Avenue residence. Inside, you’ll find breathtaking views of Central Park and an unparalleled sense of grandeur. A private elevator vestibule opens into a spacious foyer, setting the stage for an exquisitely laid-out home that balances elegance and comfort.

The expansive corner Great room offers stunning natural light, with sweeping views of the Metropolitan Museum and Central Park, creating an enchanting backdrop for refined entertaining and day-to-day living. A working woodburning fireplace adds warmth and charm to the space. Adjacent, a beautifully appointed study offers a serene retreat, perfect for quiet reflection or intimate gatherings.

Flowing seamlessly from the foyer, the formal dining room or den area has open exposures of Central Park, creating a wonderful backdrop for entertaining. The kitchen is a masterpiece of form and function, featuring top-of-the-line appliances, a central island, and a discreetly tucked away butler’s pantry. A secondary entrance offers discrete access to the private bedroom wing.

The primary suite is a sanctuary of tranquility, ideally positioned for maximum privacy. A corner retreat with striking views, this resplendent suite features a working woodburning fireplace, dual custom walk-in closets, an additional wardrobe, and a spa inspired ensuite with a soaking tub and oversized glass enclosed shower. Two additional bedroom suites each offer generous proportions, custom walk-in closets, and private ensuite baths, completing this remarkable residence.

1020 Fifth Avenue stands as one of the most distinguished and coveted addresses on the Upper East Side. Completed in 1925 and designed by the famed architectural firm Warren & Wetmore, known for Grand Central Terminal, this iconic prewar building offers rare and spacious apartments with grand proportions. Located across from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and Central Park, it is as much a part of the city’s cultural fabric as its celebrated landmarks. This white glove, full service cooperative is staffed by 24 hour doormen, a resident manager, and dedicated porters, all committed to providing an extraordinary level of service to its residents. Set within this prestigious building, this residence combines the best of classic New York elegance with modern convenience, offering a lifestyle few can rival. Renovation costs for this residence exceeded well above $2,000/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