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트 파크 위 높은 곳에 자리 잡은 레지던스 21C는 프리츠커 상을 수상한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설계한 햇빛이 가득한 코너 집입니다. 이 아파트는 2개의 침실과 2.5개의 욕실을 갖춘 이상적인 분리형 침실 구조로, 1,329 제곱피트의 면적을 자랑하며, 남쪽에 위치한 줄리엣 발코니로 완전히 열리는 14개의 바닥부터 천장까지의 창문이 강조된 오픈 리빙 콘셉트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 아파트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뉴욕 시 스카이라인의 놀라운 전망을 제공합니다.

저장 공간, 가전제품 및 기계 시스템은 교묘하게 숨겨져 있어 9피트 6인치의 천장 높이가 계속해서 이어지는 느낌을 줍니다. 오픈 키친에는 완전 환기형 후드가 장착된 가겐하우 주방, 오븐, 빠른 오븐, 식기세척기 및 냉장고/냉동고가 포함되어 있으며, 대리석 상판이 있는 폭포 섬과 와인 냉장고, 좌석을 위한 오버행이 있습니다. 마스터 욕실에는 전체 높이의 스타투아리토 대리석 벽, 대리석 상판이 있는 더블 세면대, 비 오는 샤워가 가능한 닫힌 습식 공간이 특징입니다. 보조 욕실과 화장실 또한 스타투아리토 대리석 벽과 세면대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두 개의 침실은 자연광이 풍부하며, 주 침실은 남쪽을 향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극적인 전망을 제공합니다.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가 아파트 전체를 위해 설계한 맞춤형 자재와 목공 작업에는 열을 가한 오크 헤링본 바닥, 주방의 대리석 카운터탑, 욕실의 스타투아리토 대리석 벽과 세면대 등으로 구성된 집합체 테라조 외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레지던스는 부티크 호텔 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설로는 24시간 경비가 배치된 개인 레지던스 로비, 로비 라운지, 사우나가 있는 피트니스 센터, 브라이언트 파크를 내려다보는 벽난로와 풀 바가 있는 테라스 클럽, 하우스키핑 및 룸 서비스를 포함한 전체 스위트의 일품 서비스 호텔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Perched high above lively Bryant Park, Residence 21C is a sun-flooded, corner home designed by Pritzker Prize-winning architect David Chipperfield. The 2 bedroom, 2.5 bathroom apartment is an ideal split bedroom layout with 1,329 square feet and an open living concept accentuated by fourteen floor-to-ceiling windows that open completely on the south side to Juliet balconies. The apartment boasts stunning views of the Empire State Building and the New York City skyline.

Storage, appliances, and mechanical systems are cleverly concealed allowing for the continuous, full 9 foot 6 inch ceiling heights to carry throughout. The open kitchen includes a Gaggenau cooktop with a fully-vented hood, oven, speed oven, dishwasher and refrigerator/freezer, a waterfall island with marble top, wine refrigerator and overhang for seating. The master bath features full height Statuarietto marble walls, double vanity with marble top, and enclosed wet room with rain shower. The secondary bath and powder room are also appointed with Statuarietto marble walls and vanity. Both bedrooms offer an abundance of natural light while the primary suite faces south with dramatic Empire State Building views.

Custom materials and millwork designed by David Chipperfield Architects for The Bryant throughout the apartment include an aggregate terrazzo facade that transitions flawlessly into the interiors comprised of heated oak herringbone floors, marble countertops in the kitchen, and Statuarietto marble walls and vanity in the bathrooms.

The residences are located above a boutique hotel and amenities include 24-hour attended private residential lobby, lobby lounge, fitness center with sauna, Terrace Club with fireplace and full bar overlooking Bryant Park, and a full suite of a la carte hotel services including housekeeping and room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