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먼 주립공원의 산속에 1900년대 초에 지어진 이 역사적인 집은 건축가와 그의 아내 사이의 러브 스토리를 이야기합니다. 그가 이 집을 짓는 데 쏟은 완벽함과 주의로 작성된 일기는 그가 집을 짓는 데 20년을 보냈음을 세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는 빅토리아 시대와 아츠 앤 크래프트 시대의 완벽한 조화입니다. 전체 네 층을 아우르는 랩어라운드 현관과 망루부터 시작하여 이 장대한 집을 구별 짓는 광범위한 목공예 및 디테일에 이르기까지요. 이는 그 산의 자연적인 계절 확장을 허용하는 건축적 경이로움입니다. 맞춤형 납유리 포켓 도어, 두꺼운 현무암 벽, 기발한 망루, 아늑한 벽난로, 창가 좌석, 앞쪽 현관을 짓는 데 사용된 오래된 나이악 병원의 벽돌 등 다양한 시대적 디테일이 가득합니다. 10피트 천장과 수많은 창문을 통해 장관을 이루는 경치와 편리한 실내/실외 생활 방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6+ 침실, 3.5 욕실의 집은 완전한 보행 가능한 다락과 마감된 지하실을 포함하여 거의 5,000 제곱 피트의 생활 공간을 제공합니다. 집의 서쪽 측에 있는 파티오와 옥상 데크는 조경된 정원 사이에서 해질녘과 별빛이 가득한 밤의 그림 같은 산 전망을 제공합니다. 동쪽을 향한 줄리엣 발코니는 숨막히는 일출을 가능하게 합니다. 록레지드 가든의 언덕 꼭대기에 전략적으로 위치한 이 집은 차량 통행이 없는 1.75 에이커 규모의 프라이빗 끝자락에 자리 잡고 있어 탁월한 프라이버시와 해리먼 주립공원과 인접한 경치 좋은 평화로운 환경을 제공합니다. 주방은 최고급 가전제품과 예술적인 조명으로 갖춰져 있습니다. 원목 바닥과 계단은 원래의 것이며 최근 업데이트에는 2025년 새 보일러 및 75갤런 온수기, 2022년 외부 목재 외벽 및 도장, 2020-22년 가전제품 등이 포함됩니다. 각 carefully 디자인된 생활 공간과 햇빛이 가득한 방들은 집의 따뜻함을 발산합니다. 야외 공간은 스파와 폭포가 있는 지하 염수 온수 수영장, 여러 개의 야외 테라스, 평평한 잔디 및 자연의 인상적이고 훼손되지 않은 환경이라는 사치를 제공합니다. 두꺼운 현무암 벽, 습기 바, 대형 나무 장작 벽난로가 있는 walkout 지하실은 전원적인 매력을 제공합니다. 이 공간은 두 개의 개인 출입구로 연결되어 있어 드라이브웨이 또는 수영장 가까이에서도 쉽게 오갈 수 있어 모임에 적합한 또 다른 멋진 공간이 됩니다. 마을 생활과 통근 옵션은 꿈 같으며, 이 집은 소담한 상점, 훌륭한 레스토랑 및 대중교통이 즐비한 다운타운 서펀에 가까이 위치해 있습니다. NJ 트랜짓은 1마일도 안 되는 거리로, 1시간 이내에 펜역으로 가는 급행 기차를 제공합니다.

Built into the mountain of Harriman State Park in the early 1900s, this historic home tells a love story between the builder and his wife. His diary, written with the same perfection and care that he poured into the building of this home, details the 20 years he spent constructing it. The result is a perfect blend of the Victorian and Arts and Crafts eras. From the wrap-around porch and turret that spans all four stories, to the extensive woodwork and detail that distinguishes this epic home. It is an architectural marvel allowing for the natural seasonal expansion of the mountain from which it was carved. Period details abound including custom leaded-glass pocket doors, thick fieldstone walls, a whimsical turret, cozy fireplaces, window seats, and bricks from the old Nyack hospital used to build the front porch. With 10-foot ceilings and a plethora of windows, you can enjoy spectacular views and an easy indoor/outdoor lifestyle. This 6+ bed, 3.5 bath home offers nearly 5,000 sq ft of living space including a full, walk-up attic and finished basement. The patio and rooftop deck on the western side of the home offer picturesque mountain views of sunsets and starry nights amid curated gardens. The east-facing Juliet balcony allows for breathtaking sunrises. Strategically positioned atop the hill of Rockledge Gardens, the house sits on a dead-end private 1.75-acre lot with no through traffic, offering sublime privacy and a wondrous, peaceful setting abutting Harriman state park. The kitchen is equipped with top-of-the-line appliances and artistic lighting. Hardwood floors and staircases are original and recent updates include a new boiler and 75 gal water heater 2025, exterior wood siding and paint 2022, and appliances 2020-22. The warmth of the home shines with each carefully designed living space and sun drenched room. The outdoor space offers the luxury of an inground saltwater heated pool with spa and waterfall, multiple outdoor terraces, a level lawn, and the impressive and unspoiled surroundings of nature. The walkout basement, with thick fieldstone walls, a wet bar, and huge wood burning fireplace offers rustic charm and is another fabulous gathering space with two private entrances allowing access from either the driveway, or nearer the pool for entertaining ease. Village life and commuting options are a dream as the home is located close to all downtown Suffern has to offer such as quaint shops, fabulous restaurants, and public transportation. NJ Transit is less than a mile away offering an express train to Penn Station in under an hour. © 2025 OneKey™ MLS, L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