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고 우아한 670 웨스트 엔드 애비뉴 4A는 조용한 클래식 5입니다. 이 평화로운 2베드룸, 2배스룸 아파트는 큰 거실과 창문이 있는 주방으로 연결된 정식 식당으로 둘러싸인 우아한 로비를 통해 들어갑니다. 원래의 구조와 전쟁 이전의 특징인 두 쌍의 프렌치 도어, 높은 빔 천장, 클래식 몰딩 및 테두리 장식이 있는 하드우드 바닥이 모두 보존되어 있습니다. 걸어 들어가는 시더 클로셋, 여섯 개의 추가 클로젯 및 전용 지하 락커가 풍부한 저장 공간을 제공합니다.
나무가 늘어선 93번가 코너에 이상적으로 위치한 이 건물은 대중교통, 훌륭한 쇼핑 및 레스토랑에 편리하며, 매력적인 잔 다르크 공원에서 단 한 블록 떨어져 있으며, 리버사이드 공원, 그린웨이 및 하드슨 강이 그 너머에 있습니다.
조지와 에드워드 블룸이 디자인하고 1927년에 건설한 670 웨스트 엔드 애비뉴는 상주 도어맨과 거주 감독의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편의 시설에는 공동 허브 정원이 있는 아름답게 조경된 옥상 테라스, 어린이 놀이터, 자전거 방 및 깨끗한 세탁실이 포함됩니다. 아파트 내 세탁기와 건조기가 허용됩니다. 잘 관리된 건물은 건강한 재정 상태를 유지하며 매우 낮은 유지비용을 자랑하고 75%의 자금 조달을 허용합니다. 애완동물도 환영합니다.

Spacious and gracious, 670 West End Avenue, 4A, is a quiet classic five. Enter this tranquil two bedroom, two bathroom apartment through an elegant foyer flanked by a large living room and a formal dining room with a pass through to the windowed kitchen. The original layout and prewar features including two sets of French doors, high beamed ceilings, classic molding and hardwood floors with border trim are all preserved. A walk-in cedar closet, six additional closets and a dedicated basement locker provide abundant storage.
Ideally located on the tree-lined corner of West 93rd Street, the building is convenient to public transportation, great shopping and restaurants and only one block from the charming Joan of Arc Park with Riverside Park, the Greenway and the Hudson River just beyond.
Designed by George and Edward Blum and constructed in 1927, 670 West End Avenue offers the convenience of a full-time doorman and resident superintendent. Amenities include a beautifully landscaped roof deck with communal herb garden, children's playroom, bicycle room and immaculate laundry room. Washing machines and dryers are permitted in apartments. The well-managed building features strong financials and extremely low maintenance and allows 75% financing. Pets are welc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