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과 브롱크스 경계에 위치한 이 넓은 1베드룸 유닛에서 아름다운 그랜드 콘코스에서 양키 스타디움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편리한 공동 주거 생활을 즐겨보세요. 침실에 있는 두 개의 창문, 그 중 하나는 동쪽을 향해 있어 아침 햇살로 깨우고, 넓은 거실 공간에서 편안하게 지내세요. 이 공간은 좌석 공간, 홈 오피스 또는 추가적인 큰 식탁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주방은 현대적인 캐비닛, 깔끔한 흰색 서브웨이 타일, 스테인리스 스틸 가전 제품으로 완전히 개조되었습니다. 식사 가구를 놓기에 충분한 공간이 있으며, 별도의 방이지만 주방과 거실을 연결하는 넓은 입구가 오픈 콘셉트의 느낌을 제공합니다.

이 유닛은 로비에 두 개, 침실에 하나의 총 3개의 옷장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이곳에 사는 모든 사람은 원래의 경목 바닥, 다이닝룸 벽에 설치된 선반 유닛, 아치형 입구와 같은 아파트의 작은 세부 사항의 매력을 느낄 것입니다.

860 그랜드 콘코스는 이웃의 잘 보존된 아트 데코 스타일의 도어맨 공동 주택 건물 중 하나입니다. 브롱크스 대법원 맞은편 완벽한 위치에 있으며, 뒤편에는 블링크 피트니스가 있고, B/D/4호선 기차, 던킨, 스타벅스, 두 개의 대형 식료품점과 같은 편의 시설까지는 단 4분 거리에 있습니다.

**공동주택 이사회 패키지 제출 및 승인이 필요합니다.**

Enjoy co-op living steps from Yankee Stadium on the beautiful Grand Concourse in this sizable 1-bedroom unit. Wake up to morning light through the two windows, one east-facing, in the bedroom and relax in the large living room space that can accommodate your configuration of a seating area, home office, or even an additional, larger dining table.

The kitchen is fully renovated with contemporary cabinetry, clean, white subway tile, and stainless steel appliances. The space is big enough for dining furniture and although it’s a separate room, the wide entrance connecting the kitchen to the living room offers the feel of an open concept.

This unit is outfitted with 3 closets, two in the foyer and one in the bedroom. Anyone living here will appreciate the charm of this apartment’s small details; original hardwood floors, a shelving unit built into the dining room wall, and arched entryways.

860 Grand Concourse is one of the neighborhood’s well-preserved, art deco-style doorman co-op buildings. It sits in the perfect location across from the Bronx Supreme Court with a Blink Fitness directly behind it, and just a 4-minute walk from conveniences like the B/D/4 trains, Dunkin’, Starbucks, and two large grocery stores.

**Co-Op board package submission and approval requi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