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8 리버사이드, 피터 스투이베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908년 윌리엄 라우스가 설계했습니다.

AA/BB 아파트는 넓은 코너 3침실이며, 서쪽을 향한 큰 창문과 2개의 욕실이 있습니다. 리버사이드 파크의 아름다운 나무 꼭대기 전망과 함께 식사하세요. 이 아름다운 아파트는 정말 독특한 평면도를 제공합니다. 변화를 주지 않고 바로 이사하거나, 꿈의 집을 완벽하게 맞춤화하기 위해 건축가를 데려오세요. 로비에서 몇 계단 올라가면 새로운 집이 위치해 있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며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넓은 거실/식사 공간이 있어 게임 나이트, 월요일 밤 풋볼, 가까운 친구 20명과의 개인적인 만찬에 충분한 공간이 있습니다. 이 위풍당당한 공동주택에는 도어맨과 루프 데크가 있으며, 한때 뉴욕 시장과 노벨 상을 수상한 경제학자의 거주지였습니다. 소문에 따르면 유명한 할리우드 캐스팅 감독도 이곳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세탁실, 추가 저장공간이 있으며 이 아파트는 세탁기/건조기 설치를 위한 사전 승인을 받았습니다. 주방에는 두 개의 싱크대와 식기세척기를 포함한 스테인리스 스틸 가전이 있습니다. 자전거 보관 공간과 멋진 로비로 이어지는 사적인 입구가 있습니다. 서브렛, 피에 드 테르, 공동 구매, 부모 구매, 신탁 등은 개별 사안으로 고려됩니다. 이 멋진 아파트를 빨리 보려면 오늘 저에게 연락하십시오!

Welcome to 258 Riverside, The Peter Stuyvesant . Designed by William Rouse in 1908.

Apartment AA/BB is a spacious, corner 3 bedroom with large western facing windows & 2 full bathrooms. Dine with lovely tree top views of Riverside Park. This beautiful apartment offers a floor plan that is truly unique. Move right in without any changes , or bring your architect to customize your dream home to perfection. Gone are the days of wasting time waiting for an elevator when your new home is located a few stairs up from the lobby. With an expansive living/dining area there is plenty of space for game night, Monday night football, and a private sit-down dinner with 20 of your closest friends. This stately co-op has a doorman, a roof deck and was once the residence of a former NYC mayor and Nobel prize winning economist. Rumor has it a top Hollywood casting director lives here as well. There is a laundry room , additional storage , and this apartment has been pre-approved for the installation of a washer/dryer. The kitchen has two sinks, stainless steel appliances including a dishwasher. There is a private entrance leading to the an interior courtyard with bike storage and a spectacular lobby. Sublets , pied a terres , co-purchasing, parents buying , trusts, all considered case by case. Contact me today to see this gorgeous apartment ASAP before it's gone!